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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중국 외교부,윤대통령에 "불작난하면 타 죽는다" 대만 문제 말 참견 말라 경고




친강 중국 외교부장이 무력에 의한 대만해협 현상변경에 반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최근 발언을 소개하며 “대만 문제에서 불장난을 하면 반드시 불에 타 죽는다”라고 경고했다. 이 같은 거친 표현은 지난 2021년 11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첫 정상회담에서 미국을 겨냥해 썼던 것이다. 친강이 최근 한국에 대한 불만을 강하게 드러내며 압박한 것으로 해석된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친강은 21일 한 포럼의 연설에서 최근 ‘무력이나 협박으로 대만 해협 현상을 일방적으로 바꾸려 시도한다’는 등의 언급을 듣는다면서 “이런 발언은 최소한의 국제 상식과 역사 정의에도 위배되며, 그 논리는 황당하고, 결과는 위험할 것”이라고 했다.


또 대만 문제 관련 “우리는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며 “대만 문제에서 불장난을 하는 자는 반드시 불에 타 죽을 것”이라고 했다. 중국은 지난 20일에도 왕원빈 외교부 대변인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의 발언을 언급하며 “타인의 말참견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했다. 외교 무대에서 통상 타국 정상에 대해 사용하지 않는 강도 높은 발언을 한 것이다. 그러면서 “북한과 한국은 모두 유엔에 가입한 주권 국가로, 한반도 문제와 대만 문제는 성격과 경위가 완전히 달라 서로 비교할 수 있는 성질이 아니다”라고 했다.



베이징 = 리룽 앤 초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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