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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미시시피 마스크 규제 완화 100% 영업재개

코로나때문 더 이상 경제 망칠수없다

바이든,"코로나와 싸움 끝나지 않았다"




백신접종이 속도를 내고있는 가운데 미국의 주들이 다투어 마스크 쓰기를 완화하고 영업 장소 100% 오픈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행정명령 다발로 미국경제가 거의 반토막이 나는것을 더 이상은 방치할수없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공화당 주지사들이 앞장서 완전한 영업 재개를 서두르고있다.


미국 50개 주 가운데 인구가 두 번째로 많은 텍사스주의 그레그 애벗 주지사는 2일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한다는 이유로 발동했던 각종 행정명령을 취소한다고 선언했다.

애벗 주지사는 이날 사람들이 많은 식당에서 이같이 밝히고 텍사스주는 더 이상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각종 규제와 행정명령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텍사스주는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에 주민들의 의무화 조치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텍사스주는 코로나19가 급속히 재확산하던 작년 7월 주 전역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도입했다. 그러나 이 조치를 폐지하는 가장 큰 주가 됐다고 언론들은 보도했다.


미국언론들은 공화당 소속인 애벗 주지사가 마스크 의무화를 두고 그동안 당내에서 지속적인 비판에 시달려왔고 텍사스주의 공화당 대표가 애벗 주지사 집 앞에서 항의 시위를 하는일을 당하기도 했었다.


테이트 리브스(공화당) 미시시피 주지사 역시 3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없애고 사업체·점포는 정원의 100% 범위에서 영업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리브스 주지사는 "우리의 입원 환자 수와 신규 환자 수는 뚝 떨어졌고, 백신은 신속하게 배포되고 있다.때가 됐다!"트위터에 밝혔다.


민주당 소속인 그레천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도 이날 식당·술집의 정원을 수용 인원의 25%에서 50%로 상향 조정하고, 2주간 코로나19 양성 환자가 없었던 요양시설에서는 입소자 1인당 2명까지 방문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소매점과 카지노, 체육관, 스타디움, 엔터테인먼트 시설 등에도 입장할 수 있는 정원을 올리기로 했다.


마이크 드와인 오하이오 주지사도 이날 대규모 집회와 관련한 보건 명령을 완화하는 데 서명했다. 이에 따라 연회장에서 열리는 행사는 다른 방역 수칙을 지키는 한 300명의 인원 제한이 사라지고, 유소년·대학·아마추어·프로 스포츠 시설에 대해서는 실내 행사 때 수용 인원을 정원의 25%로 정했다.


주지사들의 이런 결정은 코로나19의 겨울철 대확산이 급격히 수그러들면서 신규 환자나 입원 환자 수가 급감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대통령 이날 "코로나19와의 싸움은 결코 끝난 것이 아니다"라며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등으로 사태가 계속 악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앤디 슬라빗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 선임고문은 코로나19 관련 규제를 너무 일찍 푸는 것은 "실수"라고 생각한다며 텍사스 주지사에게 마스크 규제 해제를 재고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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