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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트럼프,국경 침입 남미침입자 막기 해외 수천명 병력 국내 유치 배치하겠다

대선 1번지' 아이오와주 유세…불법 '침입자 개판치는것 ' 막아야" 바이든의 온정적 이민정책에 강력 비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일 내년 대선에서 승리하면 불법 이민을 막기 위해 해외 주둔 병력 수천명을 본국으로 들어오게 하여 국경 차단에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대선 1번지'인 아이오와주 더뷰크 유세에서 조 바이든 행정부의 이민 정책을 도마 위에 올리고 미국이 불법입국자 불법이민자들오 오염된 것은 민주당 바이든 대통령 때문이라고 맹렬히 비난했다


트럼프는 이날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국경을 넘어오는 불법 이민을 "침입"이라고 몰아세우고, 이는 대선 맞수인 바이든 대통령의 정책 탓이라며 대립각을 끌어올렸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내가 취임하면 즉각 바이든 행정부의 모든 국경 개방 정책을 폐기할 것"이라며 특히 "현재 해외 주둔 중인 병력 수천명을 이동하는 것을 포함해 '침입'을 막는 데 필요한 어떤 자원이라도 모두 동원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또 무슬림 인구가 대다수인 국가를 상대로 여행 금지를 확대하겠다는 공약도 내세웠다.


아이오아= 리치먼 킴블리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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