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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트럼프,나의 대통령 출마를 막기위한 "가장끔찍한 권력남용 "

펜스 전부통령,법무부장관  특검뒤에 숨지말고

전면에 나서라 바이든 비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0일 조지아주 콜럼버스 공화당 행사장에 나와 자신에 대한 기밀문건 반출 혐의 검찰의 기소는 "터무니없고 근거가 없다"면서 기소가 정치적 동기에서 비롯된 것으로 정적들이 날조를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지자들을 향해 "그들은 나의 대선출마 움직임을 막고 미국민의 의지를 좌절시키기 위해 잇따라 마녀사냥을 시작했다"며 '결국 그들은 나를 쫓는 게 아니라 여러분을 쫓는 것"이라고 지지층이 들고 일어설 것을 촉구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기소 주체인 법무부(Department of justice)를 '불법', '부정'의 뜻인

'Injustice'를 사용해 'Department of Injustice'로 바꿔 부르면서 "바이든 정부의 무기화한 부처가 나를 터무니 없고 근거 없이 기소한 것은 미국 역사상 가장 끔찍한 권력남용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지난 8일 기소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공소장이 공개된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잭 스미스 특별검사의 사진을 게시한 뒤 법무부 당국자들을 "미치광이", "트럼프 증오론자", "미친 정신병자"라고 막말을 퍼부었다. 또 기밀문건을 외부로 반출한 조 바이든 대통령은 왜 기소하지 않느냐고 불평을 터뜨렸다. 트럼프 전 행정부에서 부통령을 지낸 마이크 펜스도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에서 열린 공화당 행사에 참석해 트럼프 전 대통령을 옹호하고 나섰다.


펜스 전 부통령은 이 기소가 전례가 없으며 트럼프가 기소된 날이 국가의 슬픈 날이라고 언급하면서 메릭 갈런드 법무부 장관은 특검 뒤에 숨지 말고 미국민 앞에 서서 왜 이 기소가 필요한지 근거를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2016년 대선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 당시 국무장관이 개인 이메일로 국가기밀을 주고받았지만 불기소된 사실, 트럼프 선거 캠프와 러시아 간 유착 사건 등을 거론하며 법무부가 수년 동안 정치화되는 것을 봐왔다고 주장했다.


YankeeTimes  Newyor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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