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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내년 중간선거 2024년 대선 승리 희망

공화당 매코넬 상원의원 맹렬비난

바이든 친이민정책에 반대 목소리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0일 공화당전국위원회 기부자 춘계행사 비공개 연설에서 2024년 대선에서 공화당의 승리를 희망했다.


2022년 중간선거 때 하원과 상원의석을 되찾고 2024년 대선 땐 공화당 후보가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과 AP통신 등이 원고를 입수해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바이든 행정부 이민정책이 공화당의 의회와 백악관 탈환을 돕는 지렛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불법 이민자가 2006년 이후 어느 때보다 많다”라면서 “이 문제만으로도 우리는 상·하원과 백악관을 차지할수 있다”라고 장담했다.


여기에 중남미의 불안정한 사회·경제상황이 겹치면서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이민자가 급증했다. 이에 바이든 행정부 이민정책을 두고 공화당은 물론 민주당서도 비판이 나온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앙숙 미치 매코널 공화당 연방상원 원내대표를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연설에서 매코널이 지난 대선 결과를 뒤집으려 노력을 하지 않았다고 비난하면서 그를 ‘멍청한 X자식’이라고 욕설을 퍼부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11일 보도했다.


매코널을 ‘얼음장처럼 차가운 패배자’라고 칭하기도 했다. 자신이 매코널 부인 일레인 차오를 연방 교통장관으로 발탁했는데 그가 고맙다고 한 적 없었다고 비난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또 지난 1월 상·하원 합동회의를 주재하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당선을 확정한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에 대해서도 “실망했다”는 의사를 거듭 표출하기도 했다.



이날 연설은 플로리다주에 있는 그 소유의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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