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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유튜브 기자 백악관 출입 허용 종이신문 인터넷 신문 취재 경쟁 치열

  • 작성자 사진: YANKEE TIMES
    YANKEE TIMES
  • 2월 11일
  • 1분 분량


미트럼프 정부는 유튜버 등 1인 미디어의 백악관 출입을 허용하기로 했다. 
기존 종이신문  미디어 기자들에게만 허용되던 질문의 기회가 인터넷 유튜브에게도 열린것이다 
정비판적인 언론의 취재를 어렵게 하는 효과를 노린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 
극트럼프 지지자가 백악관 출입 기자가 뉴욕타임스 기자와 설전을 벌인 뒤 이를 유튜브에 에 올리는 순간이 온 셈이다.
탄탄핵소추로 직무정지된 대통령부터 정치 시사 유튜브에 심취했던 것으로 알려진 한국은 은 전 세계에서 유튜브로 가장 많은 뉴스를 소비하는 사회다. 
만 새 정부가 들어서고 취재현장에서 기자들을 모욕하던 극우성향 지지자들이 ‘1인 미디어’ 자격으로 청와대 또는 용산 대통령실 출입 기자가 되어 질문을 던지고 기자들에게 시비를 건다면, 취재현장이  달라질것이다
 양키타임스 국제방송 TV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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