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후보는 아무 비젼도 제시 하지 못하는 거짖말 선동가 해리스와는 더 이상 TV토론은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12일 애리조나에서 열린 강연에서 노동자와 기업을 겨냥한 신규 감세 카드를 꺼내 들었다
CNN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후보가 재선할 경우 초과근무 수당에 매기는 세금을 폐기하겠다고 공약,.구체적으로 주 40시간을 초과해 근무할 경우 그 초과분에 대한 세금이 면제된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후보는 "모든 초과근무에 대한 세금을 폐지 할것이며 노동에 대해 더 많은 인센티브를 주고, 기업은 더 쉽게 사람을 고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40시간을 초과해 근무하는 사람들은 이 국가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는 시민 중 하나"라며 "너무 오랫동안 정치권의 누구도 이들을 돌보지 않았다"라고 했다. 그는 종업원 팁에 대한 세금 면제를 공약했었다.
다만 이날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법 개정이 필요하다. 미국 의회에서는 공화당 러스 펄쳐 의원이 초과근무 수당에 세금을 면제하는 법안을 발의했었다. 스프링필드에 약 2만 명의 불법 아이티 이민자가 있다고 지적하고, 콜로라도 오로라에서는 베네수엘라 갱단이 건물을 장악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민자가 군사적 침략 수준으로 유입된다고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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