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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트럼프,바이든 대통령 차남 헌터 수사 특검 체제 비판



공화당 유력 대선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2일 조 바이든 대통령의 차남 헌터 관련 의혹 수사를 위해 법무부가 담당 검사장을 특검으로 임명한 것을 비판했다.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검찰과 헌터 바이든 측이 유죄 양형 협상을 진행했던 것을 언급하면서 "데이비드 웨이스 특검은 4년간 헌터 바이든을 조사했으며 그에게 가장 달콤한 거래를 줬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자신을 두 번이나 기소한 잭 스미스 특검을 거론하면서 "왜 잭 스미스를 특검으로 쓰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자신이 현직일 때 임명한 특검 데이비드 웨이스 델라웨어 연방 검사장과 관련해서는 상원의 비공식 거부권인 '블루슬립' 관행을 언급하면서 "데이비드 웨이스는 델라웨어 민주당 상원의원 2명이 블루슬립이란 이름으로 선정한 인물로 (그게 아니었으면) 내가 그를 뽑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캠프 대변인은 성명에서 "특검은 4년간 수사에서도 적절하게 기소를 못했다"면서 "이번 헌터 특검은 사건을 민주당

친화적인 장소로 옮기려고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만약 정말로 특검이 독립적이라면 바이든 대통령과 헌터, 조력자 등이 대가를 치르도록 조기에 기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화당 내 2위 대선 주자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도 아이오와 유세에서 "만약 헌터가 공화당원이었으면 그는 벌써 감옥에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법무부는 헌터 바이든 의혹을 수사하던 웨이스 검사장을 특검으로 임명하고 수사를 특검 체제로 전환했다.


양키타임스 뉴욕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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