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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애리조나 주지사에 2020 대선 포렌식 감사 요청

210만장에 대한 전면 수작업 재검표

민주당,마리코파 카운티 고등 법원에 항소


더그 듀시 애리조나 주지사

애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에선 지난 대선 때 행사된 투표지 약 210만 장에 대한 전면 수작업 재검표와 투표 장비에 대한 포렌식 감사가 지난 19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공화당이 선거 재조사를 추진하며 발부한 증거물 소환장에 대해 카운티 감독위가 위법이라며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법정 다툼 끝에 지난 2월 카운티 대법원이 소환명령을 집행하라는 판결을 내리면서 감사를 시행하는 듯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2020년 대선 전면 재조사가 이뤄지는 애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와 관련, 더그 듀시 애리조나 주지사에게 대규모 보안을 제공해 달라고 지난 24일 성명을 통해 요청했다.


공화당은 듀시 애리조나 주지사가 2020년 대선 포렌식 감사를 수행하는 미국 애국자들에게 즉각 대규모 보안을 제공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듀시 주지사는 관련자들의 안전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질 것”이라면서 “주 경찰 또는 주 방위군은 보호를 위해 즉시 출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포렌식 검사 결과가 대중에 공개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이를 막기 위해 어떤 것이라도 할 것”이라것이 이유다.


애리조나 주의회 상원이 고용한 업체들이 재검표를 수행하고 전자개표기 등 투표 장비에 대한 포렌식 감사를 진행한다. 감사 시행에 앞서 지난 22일 민주당은 선거 감사의 위법성을 지적하며 마리코파 카운티 고등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원고 측인 민주당은 선거 감사를 실시하는 직원들이 제대로된 교육을 받지 못했고, 적절한 보안 조치가 없어 유권자 개인 정보 유출이 우려된다면서 관련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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