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트럼프,이란 지도자 하메네이 사살 발표... 측근 고위급 10-15명 제거

  • Writer: YANKEE TIMES
    YANKEE TIMES
  • 6 days ago
  • 1 min read

28일 오전 이란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가 미군폭격으로 사망했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발표했다. 이란에 대해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 명명(明命)된 대대적인 군사 작전을 개시한 가운데 하룻만에 사살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이란 최고 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트럼프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역사상 가장 사악한 인물 중 하나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 “이란 국민이 조국을 되찾을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가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중동 전역과 전 세계의 평화’라는 목표 달성이 이뤄질 때까지 “정밀 타격이 중단 없이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는 사저가 있는 플로리다주(州) 마러라고에서 국가안보팀과 함께 이번 작전을 지켜봤다. 트럼프는 하메네이가 “우리의 정교한 정보망과 추적 시스템을 피하지 못했다”며 “이스라엘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그와 함께 살해된 다른 지도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고 했다. 

이번 작전에서 미군은 주요 지휘 통제 시설, 이스라엘은 하메네이를 비롯한 고위 지도부 거처에 대한 타격을 각각 담당했다. 미 정부 당국자는 이날 폭스뉴스에 “하메네이와 함께 고위급 인사 10~1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는데, 일부 언론은 이 숫자를 40~50명까지로 보고 있다. 이번 공습으로 이란 내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지도부가 통째로 날아갔다는 얘기다. 트럼프는 “하메네이와 그의 잔혹한 깡패 무리에게 살해되거나 신체 손상을 입은 위대한 미국인과 전세계 수많은 이들을 위한 정의”라고 했다.

트럼프는 “이란 국민이 조국을 되찾을 수 있는 가장 큰 기회”라며 “우리는 그들의 혁명수비대(IRGC)와 군부, 기타 보안 및 경찰 부대 다수가 더 이상 싸우기를 원하지 않고 우리로부터 면책을 요구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있다. 어젯밤 말했듯이 ‘지금은 면책권을 얻을 수 있지만 (저항하면) 나중에 죽음만이 기다릴 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혁명수비대와 경찰이 이란 애국자들과 평화롭게 통합돼 이란을 마땅히 누려야 할 위대함으로 되돌리기 위해 한 팀으로 협력하기를 바란다. 그 과정은 곧 시작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는 “중(重)폭격과 정밀 타격이 중단 없이 일주일 내내 계속될 것”이라 했었다.
 
양키타임스 IBN 국제방송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