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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트럼프 일가 마라라거 리조트 바닷가 저택 매물

4천9백만달러 방 8개 수영장

굿 오시언 뷰 그림의 떡이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일가 마러라거(Mar-a-Lago) 리조트 건너편 바닷가 저택을 4천9백만달러에 매물로 내놨다고 팜비치 데일리뉴스와 블룸버그 통신 등이 1일 보도했다.


이 저택은 2018년 5월 트럼프 일가가 지배하는 유한회사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동생인 메리언 트럼프 베리로부터 1천850만달러에 매입한 것,2천428㎡(약 734평) 부지에 건평 971㎡(약 293평) 규모의 2층 건물로 방 8개와 수영장 등을 갖추고 있다.


이 건물을 사면 마러라고 비치클럽 무료 회원권 등의 특전도 부여된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퇴임후 주거지로 삼고있는 트럼프의 마러라고 리조트는 매물에 포함되지 않았다




개국 준비중 CTV 크리스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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