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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트럼프 재산 부풀린 혐의 전면 부인 ,은행에 손해 입히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일 금융사기 혐의와 관련한 민사소송에 직접 참석,선거개입, 마녀사냥 등의 용어를 사용하며 자신에 대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뉴욕주와의 민사소송에 출석하며 "이 재판은 선거개입과 관련이 있다. 평범하고 간단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들은 나에게 해를 입혀 선거에서 잘하지 못하도록 애를 쓰고 있다"며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은 선거에서 나를 해치려는 시도"라고 주장했다. 금융사기 혐의 민형사 소송을 제기한 러티샤 제임스 뉴욕 검찰총장 겸 법무장관을 두고는 "나에 대해 알기전부터 나를 잡으려고 했다"며 "이것을 주지사 선거에 이용하려했고, 실패했다"고 비난했다.


자신의 재무제표는 조작되지 않았으며 어떤 은행도 손해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재판을 맡은 아서 엔고론 맨해튼지방법원판사는 지난달 말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이 보유 부동산 자산가치를 부풀렸다는 원고 측 주장을 일부 인용해 사업면허 취소 및 감사 명령을 내렸다. 엔고폰 판사는 이날 재판에서 올해 12월22일까지 재판을 마무리하겠다는 취지로 말했다. 앞서 뉴욕주는 지난해 9월 트럼프 전 대통령을 상대로 2억5000만달러규모의 부당이익금 환수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 가족기업인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이 대출 과정에서 이득을 얻거나 탈세를 목적으로 자산가치를 조작해 부당이익을 챙겼다는 게 소송 요지다. 고 다이앤 파인스타인 전 의원(캘리포니아·민주) 후임으로 40대 흑인 레즈비언인 라폰자 버틀러(사진)가 2일 개빈 뉴섬 캘리포니어주지사에 의해 지명됐다. 개빈 뉴섬 지사는 여성과 소녀들의 옹호자, 노동자들을 위한 2세대 투사,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신뢰받는 조언자인 버틀러가 미국 상원에서 자랑스럽게 캘리포니아를 대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44세인 버틀러는 민주당 성향의 여성 정치단체인 '에밀리스 리스트(Emily's List)'의 회장이다. 그녀는 또 전미서비스노조(SEIU) 캘리포니아 지부 회장을 역임하는 등 노동계 지도자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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