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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입국 비자 심사 취소 8만5천건 역대 최다

  • Writer: YANKEE TIMES
    YANKEE TIMES
  • Dec 10, 2025
  • 1 min read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입국 심사와 이민 단속을 강화하면서, 지금까지 취소한 비자가 사상 최다로  8만5천 건에 이른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취소된 비자 중 8천여 건은 학생으로, 지난해 학생 비자 취소 건수의 두 배가 넘는다고 국무부 관계자가 말했다. 이 관계자는 비자가 취소된 이들에 대해, "공동체 안전에 직접적 위협이 되고, 미국에 이들이 있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비자 취소 사유 중에는 음주운전, 폭행, 절도 등이 있고, 최근 1년간 비자 취소 건 중 거의 절반은 취소 사유가 이런 범죄라고 설명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몇 주간 특정 유형의 비자 신청자들에 대한 심사를 강화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문직 취업을 위한 H-1B 비자 신청자 중 미국 헌법상 "보호되는 표현"(protected speech)에 대한 "검열 혹은 검열 시도"에 가담한 적이 있는 이들의 비자 발급을 거부하도록 영사들에게 지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주에는 미국 입국 전면·부분 제한 대상 19개 나라 출신 이민자들의 이민 신청 처리를 중단했다.

양키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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