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트럼프 정부,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 요청

  • Writer: YANKEE TIMES
    YANKEE TIMES
  • Jul 21
  • 1 min read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한국정부에 호르무즈 해협 내 군함 파견 등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 상황이 최근 전면전 양상으로 치닫는 가운데 미국이 다시 동맹에 군사적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 21일 한국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국면에서 수면 밑으로 가라앉았던 미국의 호르무즈 기여 요청이 최근 재개되는 기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11일(현지 시간) 호르무즈 해협 내 상선 피격을 계기로 이란에 대한 공습을 재개했다. 이에 이란이 중동 전역에 대한 반격을 이어가자 미국과 이란 전쟁이 전면전 수준으로 확전되는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미국은 종전 협상 전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를 위한 미국 주도의 해양자유연합(MFC) 구상을 언급하며 동맹국에 이에 대한 동참을 요청한 바 있다.

미국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두고 동맹국에 해협 이용에 대한 재정 지원도 요구하고 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19일 “호르무즈 해협 통항의 이점을 누리는 국가들이 직접 나서 최소 재정 지원을 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미국은 최근 한국 등 동맹국들에 다시 호르무즈 해협 내 군사적 기여 방안 등을 요청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호르무즈 해협 내 상선들의 안전한 통항을 위한 동맹들의 군함 파견 등을 다시 요구하고 있다는 것.

양키타임스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