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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최대 승부처 펜실베니아 찾아 승리의 한표 호소

작성자 사진: YANKEE TIMESYANKEE TIMES


트럼프 후보는 5일 피격 현장 펜실베니아 버틀러시를 찾아 '나는 여러분과 함께 싸우겠다'며 핼리스와 민주당 검사 판사들이 나 에게 온갖 올가미를 씌워 마냐시냥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자리에 함께 참석한 일런 머스크 회장은 트럼프가 이겨야 미국이 바로 선다며 트럼프 지지를 호소했다
지니 베로니카 특파원

양키타임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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