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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주 휴전 합의, 국제유가 100달러 아래로 급락

  • Writer: YANKEE TIMES
    YANKEE TIMES
  • 5 days ago
  • 1 min read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히자 국제 유가는 급락하고 미국 주식 선물은 급등했다. 7일(현지 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배럴당 96달러로 15% 급락했다. 브렌트유 6월물 역시 11.21% 급락한 배럴당 93.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급락은 장 마감 이후 전해진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따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안전 항로 확보를 조건으로 한 10개 항의 제안을 제시했으며, 이를 협상의 기반으로 수용해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유가는 즉각 10달러 이상 급락하며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앞서 WTI는 정규장에서 배럴당 112.95달러로 마감해 0.5% 상승했다. 이는 전쟁 발발 이후 2월 말 대비 약 69% 폭등한 수준이자 약 4년 만의 최고치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09.27달러로 0.5% 하락 마감했다. 같은 시각 미국 뉴욕 증시 선물도 강세를 보였다. 나스닥 선물은 2.73%, S&P500 선물은 2.11% 상승했고, 다우 선물도 1.87% 상승 거래 중이다.

이날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으로 긴장이 고조된 상태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오늘 밤 하나의 문명이 완전히 사라질 것이며 다시는 되돌릴 수 없을 것"이라며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에 S&P500 지수는 장중 최대 1.2% 하락하기도 했다. S&P500은 0.1% 상승 마감했고, 다우지수는 0.2% 하락, 나스닥은 0.1% 상승했다. 아시아 증시는 일제 상승 출발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닛케이지수)는 4.09% 상승했고, 한국 코스피는 6%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양키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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