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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트럼프 300만명 시청률 끌어올린 CNN 릭트 회장 "트럼프에 거짓말 할 기회 줬다 누명쓰고 사임



공화당 유력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타운홀 행사를 생중계하여 비판을 받았던 크리스 릭트 CNN 최고경영자가 7일 전격 퇴진했다. CNN 모회사인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의 데이비드 재슬러브 CEO는 CNN을 이끄는데 앞장을 섰던 릭트 회장이 끝내 사임하는 불운을 맞았다고 CNN 직원들에게 이날 통보했다. 사임한 릭트 CEO는 지난달 10일 미국 주요 방송사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타운홀 행사를 주도,300만명 이상이 시청하면서 시청률 측면에서는 나름 성과를 냈으나 트럼프 전 대통령이 생방송으로 거짓말할 기회를 줬다는 것이 비판 이유였다. 이에 대해 릭트 CEO는 직원들에게 "답변을 듣고 책임을 묻는 것이 우리의 일"이라면서 "트럼프를 취재하는 일은 지저분하고 까다롭다는 것을 우리는 모두 다 알고 있으나 그것은 우리 업무"라면서 당위성을 강변했다. 앞서 CNN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현직에 있을 때 트럼프 정부와 각을 세웠고, 이에 맞서 트럼프 전 대통령도 CNN을 강도 높게 비판한 바 있다.


YankeeTimes Newyor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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