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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MAGA도 놀라버린 윤석렬 계엄령 깜짝 발동 바이든 정부 커터 캠벌 국무부 부장관,윤석렬 심하게 잘못되어 버린 정신병자 수준

작성자 사진: YANKEE TIMESYANKEE TIMES
"한국 정치 양극화 심하고 분열돼 있는 건 사실"


커트 캠벨 국무부 부장관은 4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반나절 만에 이를 해제한 것에 대해 “매우 문제 있고 위법한 행동이었다며 윤 대통령이 심하게 오판(badly misjudged)을 한 것 같다”고 했다. 
바이든 정부에서 한국통으로 알려진 캠벨은 4일 오후 워싱턴DC의 외교·안보 분야 싱크탱크인 아스펜연구소가 주최한 ‘아스펜안보포럼(ASF)’에 참석해 “한국 정치가 양극화가 심하고 분열돼 있는 것이 사실” “변명하려는 건 아니지만 탄핵에 관한 많은 움직임,영부인 김건희  대한 의문 등 대통령을 향한 어떤 압박이 있었는지는 짐작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캠벨은 “앞으로 정치의 영역에서 많은 일이 있을 것이고 몇 달 동안 한국이 도전적인 상황에 부닥치게 될 것”이라며 “우리의 목표는 한미동맹이 절대적으로 굳건하고, 우리가 한국과 함께한다는 걸 분명히 하는 것이지만 궁극적으로는 한국이 자신만의 수단·방법을 통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이날 “미국 정권 교체 등으로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시기에 한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 가능성이 광범위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탄핵이 이뤄지면 임시 대통령 권한대행이 들어서더라도 한국과 진지하게 협력할 국가가 거의 없을 것이고, 이 잃어버린 시간이 한국에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했다. 캠벨은 한국의 카운터파트들과 많은 대화를 나눴다”며 “한국이 이런 조치를 관리하고 명확하고 단호하게 반대하는 회복력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여러 면에서 한국의 민주주의 강도와 깊이에 대해 매우 안심할 수 있었다”고 했다

양키타임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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