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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트위터서 쫒겨난 오뚜기 트럼프 전 대통령

2~3개월내 나만의 SNS 출시

8000만명 팔로워들 몰려들것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3개월 안에 자신만의 SNS 소셜플랫품을 선보일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은 트럼프 대통령 퇴임 직전 트윗에서 쫒아내고 계정에 올리지 못하게 정지 시켰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임고문 제이슨 밀러는 21일 폭스뉴스에 출연해 “트럼프 전 대통령이 2~3개월 내 자신의 소셜 미디어로 돌아올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플랫폼 구성을 위해 그가 거주하는 플로리다 마라러고 에서 수많은 회사들과 접촉, 대화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트위터는 당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계정을 영구정지하는 이유를 '폭력 선동의 위험’을 이유로 설명했다. 페이스북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계정을 영구정지 할지를 독립적 감독위원회에서 결정 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었다.


Holy Church 온라인 신도 3000만명 시청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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