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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 맞은 바이든 대통령 새역사 쓰기 백악관서 브런치 생일 파티

100세 시대 일하는 80대 2024년 대선 도전 주목

80대 가운데 6%인 73만4천명은 여전히 일하고 있다

1980년대 11만명 80대 이상 인구 비중 2.5%에 비해 크게 상승



조 바이든 대통령이 20일 80세 생일을 맞으면서 미국 역사상 최초의 80대 대통령이되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친지들과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주재하는 브런치를 함께 하며 생일을 축하했다. 전날 백악관에서 손녀 나오미 바이든의 결혼식을 치르기도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의 나이 문제가 부각되는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미국언론들은 측근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최초의 80세 대통령으로서 새 역사를 썼을 뿐 아니라, 80대 대통령으로서 재선 도전을 결정해야 한다는 점에서 더 무거운 시험대를 앞두고 있다. 하원의 경우 공화당에 다수당을 내줬지만 의석차가 크지 않고, 상원에서는 이미 절반인 50석을 확보해 당연직 상원 의장인 부통령의 캐스팅보트를 감안하면 내달 치러지는 조지아 연방 상원 의원 결선 투표와 상관없이 다수당을 유지하게 됐다.바이든 대통령 업무수행 지지율은 여전히 40%대 초반에 머물며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물리적으로 바이든 대통령의 인지능력을 포함한 건강 상태가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데에 적합한지 자체를 증명해야 하는 상황이기도 하다.


백악관 주변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이 이미 재선 출마 방침을 굳히고 전략을 논의 중이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미 출마를 선언한 상황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결심을 굳히면 2024년 미국 대선은 '바이든 대 트럼프'의 재대결 구도가 형성된다. 워싱턴포스트(WP)는 이날 바이든 대통령의 80세 생일을 맞아 '일하는 80대 시대'를 별도의 기사로 조망했다. WP에 따르면 2019년 기준 미국의 80대 가운데 6%인 73만4천명은 여전히 일하고 있으며, 이는 1980년대

11만명(80대 이상 인구 비중 2.5%)에 비해 크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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