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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피치 미국 신용 등급 하향 조정 바이든 대선에 빨강불

미국 재정악화 피치, 미국 신용등급 AAA→AA+ 하향 조정

바이든 재선에 빨강불 백악관 재무부 불쾌감 드러내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1일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전격 강등했다. 3대 국제 신용평가사가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한 것은 2011년 이후 12년 만에 처음으로, 국제금융시장에 충격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피치는 이날 미국의 신용등급을 이처럼 하향하고 등급 전망을 기존 '부정적 관찰 대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했습다. 피치는 보고서에서 "향후 3년간 예상되는 미국의 재정 악화와 국가채무 부담 증가, 거버넌스의 악화 등을 반영한다"라고 강등 배경을 설명했다. 피치는 특히 "미국 정치권이 부채한도 상향 문제를 놓고 대치하고 이를 마지막 순간에야 해결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어 AA 또는 AAA 등급을 받은 다른 나라에 비해 지배구조가 악화됐다"고 평가했다. 앞서 피치는 지난 5월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A로 유지하면서 향후 등급 전망과 관련해 부정적 관찰대상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피치는 부채한도 상향 협상 대치를 두고 "디폴트 예상일(X-데이트)이 빠르게 다가오는데도 부채 한도 상향·유예 등 문제 해결에 이르는 것을 막는 정치적 당파성이 커지는 것을 반영한다"면서 부정적 관찰대상 지정 사유를 밝혔다. 이 조치로 미국 주가가 15% 이상 폭락하는 등 국제금융시장이 큰 충격을 받기도 했다. 피치는 1994년 이 평가등급을 발표한후 처음 미국 신용 평가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피치는, 미국 정부의 채무 부담이 꾸준히 늘고 있다면서 향후 3년 재정상황이 지속적으로 악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의 채무 상한의 난국은 미국 재정 조정능력 거버넌스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을 낮췄다.


피치는 신용대부금 조건이 줄어들고 상업 투자가 약화되는 등 미국 경제가 올해 4분기와 내년 1분기 경미한 쇠퇴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백악관과 재무부는 피치가 평가등급을 하향 조정한데 대해 강력히 반발했다 미 재무부 사이트 정보에 따르면 미국 연방 정부의 채무 규모는 지난달 말 32.6조달러에 달한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양키타임스 미국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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