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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운전면허 시험 폐지는 또하나의 차별

미셸 박 스틸, 영 김 하원의원 앞장서서 막아라

한인 커뮤니티 뭉쳐서 반대 캠페인 벌여야

DMV, 중국·인도·베트남어 등 7개로 축소 추진



가주차량국(DMV)이 한국어 운전면허 필기시험 중단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져 한인들이 분노하고 있다.

필기시험을 7개국 언어로 축소하면서 한국어는 빼겠다는 것이다라고 미주중앙일보가 6일 보도했다.


이보도가 사실이라면 한인커뮤니티와 한인을 대변한다고 정계에 진출한 영김 미셀박 하원의원은 앞장서서 막아야하고 한인 단체는 분기하여 한국어 시험폐지를 못하도록 나서야 할것이다.


DMV의 내부 메모에 따르면 현재 한국어를 포함해 25개 언어로 제공되고 있는 필기시험을 7개 언어로 축소,영어, 스패니시, 아르메니아어, 중국어, 인도어, 파키스탄어(Punjabi), 베트남어 로만 운전면허시험을 보며 현재 7개 언어를 제외한 다른 언어 서비스를 중단하는 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모에는 이용 가능한 언어를 줄이는 것 외에도 시험문제 문항을 현행 18개에서 25개로 늘리는 안도 포함돼 있다.


연방센서스에 따르면 한국어는 가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 중 하나에 포함돼 있다. 당장 한국어 시험이 없어지면 영어구사에 어려움이 있는 시니어나 이민자들이 운전면허 취득에 적지 않은 어려움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LA한인회 제임스 안 회장은 개빈 뉴섬 주지사를 비롯해 가주 상·하원의원들을 상대로 언어 서비스 중단 조치를 철회하라고 강력히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가주하원의원인 한국계 미셀박, 영 김은 앞장서 한국어 면허시험이 폐지 되지 않도록 나서야 할것이다,

한국어 시험이 중단된다면 면허 취득은 더 어려워질 것이며 시간과 금전적 부담은 물론이고 무면허 운전의 위험을 높이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한인들은 입을 모은다.


가주지사는 최근 아시안 증오범죄의 원인 중 하나가 소수민족에 대한 차별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되며 DMV가 이번 검토안을 시행한다면 또다른 차별이 될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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