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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YANKEE TIMES

한국에서 벌어지고있는 최악의 언론탄압 국제사회 주시

편파방송 꼬리표 달아 오세훈 서울시장이 퇴출 앞장

"김어준 이어 주진우, 신장식 TBS 줄줄이 자진사퇴



김어준씨에 이 같은 나꼼수 출신인 주진우씨와 신장식 변호사가 줄줄이 TBS에서 하차했다 글을 못쓰게 말을 못하게 밥줄을

끊너버린 잔악한 언론탄압의 표본이다


이같은 일이 한국 언론계에서 벌어진것은 유력하다고 자부한 종이신문과 일부 권력빨개 기레기 들의 합세와 가짜여론 지원이 한몫을 했다고 국제언론계는 입을 모은다


김어준씨는 3년 2개월후 이자링에 반드시 복귀하겠다고 벼뤘고 주진우씨는 12일 밤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를 통해 특정인, 특정 프로그램이 밉다고 조직의 밥줄을 끊는다.


최악의 언론탄압의 단면"이라며 "오세훈 시장을 언론탄압의 주인공으로 기억하겠다"며 편파방송을 이유로 TBS 예산지원을 끊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맹비난했다.


신장식 변호사도 이날 저녁 '신장식의 신장개업'에서 "12월 30일 '신장식의 신장개업' 문을 닫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형기의 시 '낙화'를 낭독한 후 "항의와 연대, 무엇보다 TBS노동자들의 생존권을 볼모로 잡은 작금의 인질극에서 인질을 먼저 살리기 위한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는 2019년 9월 30일부터, '신장식의 신장개업'은 2021년 8월 23일부터 방송을 해왔다. 이들은 물리적으로 강한 권력에 의해 강제 하차를 당했지만 이들은 기존의 언론들보다 더 쌘 전파 유큐브를 만들어 윤석렬 정권을 더 쎄개 공격할것이다


조종이신문보다 영향력이 커진 유튜브 체널은 한국의 언론체계를 뒤엎을것이다 한국에는 유튜를 권력빨이로 밥을 먹고사는 자칭 유튜들도 우후죽수처럼 솟아나고있다


한나리 기자


양키타임스 미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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