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ANKEE TIMES

한국 백신 확보 일본에 훨씬 뒤져

일본 1억2200만명분 확보

한국 1300만명분 고작 그쳐

일본 스가 수상 직접 발벗고나서 성과

문재인 대통령은 길을 몰라 침묵지켜


미국 주요 언론들이 연일 한국과 일본의 백신 접종 속도를 보도하면서 백신확보도 일본은 1억2200만명분을 확보했는데 한국은 1300만명분에 그쳤다고 느림보 백신접종 확보를 비판했다.


19일 현재 1차 접종자는 한국은 2.9%(151만2503명), 일본은 0.9%(117만5324명)에 그친다. 한국은 백신 물량이 부족한 반면 일본은 물량 확보에 성공했기 때문에 집단면역이 빨라질것이라고 내다봤다.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 화이자 백신 확보에선 일본이 앞서고 있다. 화이자 백신만 놓고 보면 한국은 1300만명분(전체 인구의 25%), 일본은 1억2000만명분(추정)이다.


일본은 16세 이상 접종 대상자(1억1000만명)를 모두 맞히고도 남는다. 일본은 화이자 백신 개발 단계인 작년 7월 6000만명분 선구매에 성공했다. 화이자 백신의 효과, 안전성을 간파한 덕이다. 여기에 올 1월 1200만명분을 추가 계약했다.


미국 보건 당국이 최근 화이자·모더나 백신의 ‘3차 접종(부스터 샷)’ 이야기까지 꺼내면서 수급 전망이 불투명해지자 이번엔 스가 요시히데 총리가 직접 움직였다.


일본 정부는 “지난 17일 방미 중인 스가 총리가 화이자 CEO와 직접 통화해 화이자 추가 확보에 합의했다”며 “이번 합의로 16세 이상을 모두 맞힐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4000만~5000만명분을 추가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 출발도 한국보다 빨랐고 수급 불안정 위기 상황에서 기민하게 대처했다. 한국은 11월까지만 해도 “화이자와 모더나가 계약하자고 재촉한다”며 느긋해 했다.


여론이 악화하자 작년 12월 말 1000만명분에 이어 올 2월 300만명분을 추가 확보했다. 골든 타임’을 놓쳤다”는 비판을 받는다. 화이자 측은 2월 300만명분 계약 당시 “물량을 더 구입하라”고 한국정부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한국 질병관리청은 “300만명분은 올 상반기 공급받을 수 있는 전량”이라는 입장이다. “300만명분이 전량이란 근거를 밝히라”는 야당과 전문가·시민 단체 등의 요구엔 “계약 내용은 기밀”이라며 함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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