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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 트럼프 관세정책 악마화 불쾌

  • 작성자 사진: YANKEE TIMES
    YANKEE TIMES
  • 4월 11일
  • 1분 분량

적보다  우방이 더 악랄  한국 반미 언론 트럼프 관세정책 악마화 보도  "악랄 "

 백악관은  한국의 보수 반미 언론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을 악의적으로 비틀어 비판을 하는데 대해 매우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인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적보다 우방이 더 악의적라면서 미국의 열린시장 에서 엄청난 달러를 벌어 부자가 된것에 감사하기 커녕 관세 부과를 악랄하게 모략질을 한다면서 한국 기자들에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것은  "미국과 세계에 정말로 흥미진진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미국의 관세정책은 "신속하게 전진하고 있다"며 정책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은 중국의 대미 보복관세 인상 이후 혹시 모를 주식과 채권 등 금융시장의 동요를 막기 위한 포석의 의미도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중국도 이날 대미 관세율을 기존 84%에서 125%로 올리며 물러서지 않고 맞서는 한편 미국의 추가적 관세 인상이 있더라도 무시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의 조치 이후 글로벌 채권금리 벤치마크인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미 동부시간 이날 오전 11시께 4.59%로, 4.6% 선에 육박했다.


2025년04월12일 01시53분 송11일 중국의 추가적인 대미 맞불관세 발표 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관세 정책에서 정말로 잘하고 있다"고 주장,일부 언론들이 고의적으로 트럼프 관세정책을 악의적으로 보도하는태도는 용납할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품목별 관세에 이어 주요 무역파트너를 대상으로 고율의 상호관세를 부과하자 미국 주식시장은 폭락하고 채권 금리는 급등하는 등 위기감이 고조됐으며, 지난 9일 전격적으로 중국 이외의 70여개 무역대상국에 대한 상호관세 적용을 90일 유예하며 글로벌 전면전에서 한 발 물러섰다. 다만 중국에 대해서만 관세율을 145%까지 올리며 대중 전선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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