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KEE TIMES
한물간 생선토막 취급 여론조작 "한국갤럽" 도마위에
이름 허가없이 사용하면 명예훼손 소송
홍준표 발끈 "여론조사서 내 이름 빼라"
대선지지율,이준석 3% 에도 뒤진 1%에 격앙

여론조사로 먹고살고있는 한국의 여론조사가 고의적인 조작이라는 비난속에 휩싸인 가운데 한국갤럽이라는 회사는 정치인들을 상대로 여론조작질을 일삼다가 망신을 당하고 있다.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8일 <한국갤럽>이 자신의 이름을 팔아 대선후보 여론조사라는 엔터테인먼트를 벌여 자신의 지지율이 1%로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3% 보다도 낮게 나왔다고 발표한데 대해 크게 분노, 향후 여론조사에서 자신의 이름을 뺄것을 강력 요구했다.
한국갤럽뿐만 아니라 한국의 우후죽순처럼 쏟아져 나온 여론사업소들은 특정 정치인들과 특정 기업들을 여론조사판에 올려놓고 몹시 심한 장난질을 치고 있다.
이들은 한국내 언론들을 동원하여 특정인사들을 생선가게 한물간 썩은 생선취급을 일삼고 있다.
양키타임스 미주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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