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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한중 관계 급격히 냉각 윤석렬 정부 주한 중국대사 싱하이밍 이재명 초치 발언에 강한 유감 표명

한중 관계 급격히 악화 윤석렬 정부 주한 중국대사 싱하이밍 이재명 초치 발언에 강력 반발 한국에 4불가 방침 통보




한국 외교부가 9일 윤석열대통령의 미국 밀착 외교를 비판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초치해 “내정 간섭”이라고 강하게

경고하면서 중국이 이에 반격하면서 한-중 관계가 급격히 얼어붙고 있다. 외교부는 이날 “장호진 1차관이 싱하이밍 대사를 서울 외교부 청사로 초치해, 지난 8일 한국 야당 대표와의 만찬에서 싱 대사가 외교 관례에 어긋나는 언행을 했다면서 유감을 표명하자 중국 정부 외교부가 윤석렬 정부를 극렬하게 비난하며 맛섰다 싱 대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미국이 승리하고 중국이 패배할 것이라는데 윤 정부가 베팅하고 있는데, 중국 패배에 베팅하는 이들은 나중에 반드시 후회한다” “솔직히 한-중 관계 악화 책임은 중국에 있지 않다”고 말했다. 박진 외교부 장관도 싱 대사의 발언이 “도를 넘었다”고 비판했다.



대통령실 조태용 국가안보실장도 윤석열 정부는 당당한 외교를 했다면서 싱 대사 발언에 유감을 나타냈다. 이에, 중국 외교부의 왕원빈 대변인은 이날 홈페이지에 싱 대사 발언과 한국의 항의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형태로 올린 글에서 “현재 중·한 관계는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책임은 중국에 있지 않다”고 반박했다. 한국의 유관 부문은 (상황을) 정확히 바라보고, 어떻게 문제를 직시하고 중·한 관계의 안정과 발전을 실현할지에 주안점을 두기를 희망한다면서 싱 대사가 한국 정부와 정당, 사회 각계각층과 폭넓게 접촉해 양국 관계와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중국의 입장과 우려를 소개하는 것은 그 직무 범위 안에 있다”고 설명했다. 윤석렬 대통령은 지난 4월19일 한국은 “힘에 의한 대만해협 현상 변경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같은날 <로이터> 통신 인터뷰 이후 서로 대사를 불러 항의했다. 이후 지난달 22일 방한한 류진쑹 중국 외교부 아주사 사장(아시아 담당 국장)이 한국 쪽에 이른바 ‘4불가’ 방침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4불가는 한국 정부가 대만 문제 등 중국의 핵심 이익을 침해하거나, 미·일의 중국 봉쇄 전략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면 북한 문제 등 여러 방면에서 한-중 협력을 하기 어렵다는 내용으로 알려졌다.


서울= 재임스 혁파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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