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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해변까지 오염시키려는 LA 시의원

최종 수정일: 2021년 4월 8일

해변 주차장에 노숙자 캠프

주민들 ," 당신집에 대리고 가라"



마이크 보닌 LA 시의원이 해변가 주차장에 노숙자 캠프를 설치하자는 내용을 골자로 한 조례안을 발의하자 주민들이 제정신인가라며 강력 반대하고 나섰다.


마이크 보닌이 발의한 조례안에 따르면 해변가 주차장에 노숙자가 머물 작은 집이나 캠프 마련 부지를 찾고 예산을 할당한다는 내용이다. 보닌 의원은 “노숙자 해결을 위해 우리가 할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해야 한다”고 밝히자 마크 리들리-토머스 LA 10지구 시의원도 이에 찬성했다.


언론보도를 보고 이사실을 안 주민들은 시의원들이 제정신이라면 해변과 모래사장 그리고 근처를 오염시키는 이런조례안을 발의하지 않을 것 이라면서 집단 반발하고있다.


다른 주민은 보닌은 노숙자를 자기집에 대리고 가 자기집 마당에 텐트를 치도록 해야 한다고 빈정거렸다.


yankeetimes Biden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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