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KEE TIMES
홍준표 국민의 힘 복당 대선 후보 경선 나가나?
정권교체 열망 매우 뜨겁다
정치검사 윤석열 대선 행보 관심

1년 3개월 만에 국민의힘에 복당한 홍준표 의원이 내년 3월에 실시되는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것이 확실시된다고 한국사정에 밝은 외신들이 전하고있다.
24일 국민의힘 복당 절차를 마친 홍의원은 지난해 4·15 총선 공천에서 배제돼 탈당한뒤 무소속으로 대구지역에서 국회의원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홍의원은 문재인 대통령과 겨뤄 낙선했지만 전치상황 변화와 정권교체라는 국민들의갈망이 들끓고있는 상황이어서 홍의원의 재수 도전은 희망이 엿보인다는게 한국 정치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문재인 정권의 조국 법무장관과 추미애 법무장관을 낙마시킨 윤석열 씨는 보수언론의 지지를 받으면서 야당 대통령 후보로 부각되었지만 공수처에 의해 그의 직무 에서의 위법혐의가 조사대상이 되어 형사 입건된 상태여서 대선 출마에 어두운 그림자로 드러났다.
윤씨는 한국 정치판을 강타한 윤석렬 X파일을 여당의 정치사찰이라고 반격을 하고있지만 장모와 부인관련 의혹과 관련된 검사들의 개입이 윤검사 사단의 일원으로 거명되고있어 윤씨가 빠져나오기가 쉽지않다.
조선포스트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