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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IMF,미국 경기침체 피할 길 좁다 경고

올해 경제성장률 2.9%로 하향 조정 불가피

중국산 철강, 알루미늄 등에 관세 철회 바람직

현재 연 1.5~1.75%인 기준금리 3.5~4% 수준까지 끌어올려야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미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크게 하향 조정하는 한편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해 빠른 기준금리 인상과 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면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지난 24일 발표한 ‘미국 경제 연례보고서’에서 미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지난 4월 3.7%에서 2.9%로 내렸다. 2023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기존의 2.3%에서 1.7%로 하향했고 2024년 성장률은 0.8%로 내다봤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성명에서 미국에서 경기침체를 피하기 위한 길은 매우 좁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다”고 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및 중국의 코로나19 봉쇄가 “경제를 뒤흔들고 있다. 추가적인 부정 충격이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IMF는 보고서에서 “정책의 우선순위는 경기후퇴를 촉발하지 않고 신속하게 임금과 물가 상승 속도를 완화하는 것인데 이것은 힘든 과업”이라면서도 “미국 경제가 올해와 내년 가까스로 경기후퇴를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물가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현재 연 1.5~1.75%인 기준금리를 3.5~4% 수준까지 끌어올려야 한다고 했다. 연준은 ‘자이언트스텝’(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을 단행한 지난 15일 ‘점도표’에서 올해 말 기준금리의 중간값을 3.4%로 전망했다. 지난 5년간 중국산 철강, 알루미늄 등에 도입된 (대중) 관세를 철회함으로써 (미국이) 분명한 이익을 볼 수 있다”고 했다.


Ric Antelope /columnist

Yankeetimes Newyor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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