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이 고액 출연료 독식 시키지 말라
전국에서 선출하여 교대로 사회 보도록
KBS 전국노래자랑 사회자 송해가 고인이되자 이 프로 사회를 누가 맡는가에 관심이 쏠리고있다 이 사회를 맡으면 최소 500만원 최고 1천만원 수익을 올리기 때문에 연예계에서는 서로 하려고 눈독을 드린다 송해는 30여년동안 혼자 사회를 맡았기 때문에 수백억을 벌었고 이것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KBS 제작진은 누구를 차기 사회자롸 할것을 놓고 고심중이지만 딱 잘라말하면 특정인 1명에게 맡끼지 말고 전국적으로 모집을 하여 여러명이 나눠 사회를 보도록 하면 좋다 12명을 뽑아 한달에 한차례씩 번갈아 사회를 보면 제작비를 거액 몰아주는 일이 없다 특정 연예인 1명에게 출연료를 주면 안된다 많은 사람이 사회를 보도록 결정을 국민들이 희망하고있다
미국국제방송 유에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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