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ANKEE TIMES

성인잡지 왕 '허슬러' 사망

Updated: Feb 15


'외설이냐 표현의 자유냐' 논쟁 촉발

미국 성인잡지 허슬러 발행인 래리 플린트가 78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플린트는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뉴욕티비가 보도했다. 동생 지미 플린트가 형의 사망 소식을 확인했다면서 구체적인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플린트는 노골적인 내용의 성인물을 발행해 외설죄로 수차례 법정에 섰다. 하지만, 그는 표현의 자유를 규정한 미국 수정헌법 1조의 수호자라고 스스로 주장하며 법정 투쟁을

마다하지 않았다. 그의 이야기는 영화 '래리 플린트'(1996)로 개봉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플린트는 미국에서 가장 악명높은 외설물 제작자 중의 한 명이자 자칭 '수정헌법의 챔피언'이라며

반복적으로 고소, 기소되기도 했다.

양키타임스 뉴욕티비

4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