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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OC 기름유출 비상사태 선포 개빈 뉴섬, 바이든에 재난선포 요청

부유식 기름 방지벽 설치 해상 기름띠 확산 차단
헌팅턴비치~ 뉴포트비치 해상 오염 방지에 안간힘


오렌지카운티 지역 헌팅턴비치 해상에서 발생한 대규모 기름 유출 사태로 인한 기름띠 피해 지역이 계속 확산되고 있다. 해안경비대에 따르면 유출된 기름은 기름띠가 형성되어 바람과 해류 등을 따라 남쪽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어 헌팅턴비치에서 뉴포트비치 해상에 이르기까지 약 5360피트 길이의 부유식 기름 방지벽을 설치했다.


오레 캡틴은 “현재 LA와 롱비치 항구 인근 해상에서 여러 선박들이 정박해 있다. 이 과정에서 선박들의 닻이 송유관을 건드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유출 사고는 헌팅턴비치에서 약 5마일가량 떨어진 해상에서 석유 굴착 장치와 연결된 송유관이 파손되면서 발생했다. 문제가 된 송유관은 휴스턴에 본사가 있는 앰플리파이에너지사가 보유하고 있다.


엠플리파이에너지사 마틴 윌셔 최고경영자(CEO)는 4일 기자회견을 통해 “유출된 기름의 양은 약 12만7000갤런, 약 3111배럴 정도”라고 밝혔다. OC 기름 유출 사태와 관련,개빈 뉴섬 CA주지사는 4일 오렌지카운티에 유출된 기름 수거 작업에 주정부 자원을 지원하기 위해 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뉴섬 주지사의 명령은 형식적인 절차를 없애고 관련 계약들에 서명할 수 있도록 해 기름 수거 작업에 보다 많은 주 자원을 신속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양키타임스 뉴욕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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