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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 신청 5월말로 두달연장

스몰비지니스 업주들 살판났다



연방 급여보호프로그램(PPP)의 신청 기한이 오는 5월 31일까지로 두 달 연장되면서 스몰비지니스 업소들의 구인난이 가중되고있다. 파트타임 풀타임 종업원들이 일을 마다하고 공짜로 나오는 실업수당을 챙기려는 경향이 증대하기 때문이다.


25일 연방상원은 3월 말로 예정됐던 2차 PPP의 신청 마감을 두 달 연장하는 내용의 법안(H.R.1799·PPP

Extension Act of 2021)을 표결에 부쳐 92대 7로 압도적으로 가결시켰다. 해당 법안은 지난주에 연방하원에서 통과됐고, 이번 상원 의결에 따라 조 바이든 대통령 서명 후 바로 시행된다.


5월 말까지로 신청 기간을 연장하는 것과 함께 연방 중소기업청(SBA) 처리기간을 6월 말까지로 한 달 더 추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작년 3월 코로나19 경기부양법인 케어스법에 따라서 처음 시행된 PPP는 직원 500명 이하 규모 중소기업에 탕감이 가능한 저금리 대출을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다.


정작 도움이 필요한 소규모 자영업자보다는 중견기업이나 프랜차이즈 기업이 대출을 독식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직원 20명 이하 소기업과 소수계 기업에 대한 지원을 집중하는 것으로 정책 보완을 지시했다.


현재 PPP는 의회가 승인한 예산 중 500억 달러 정도가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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