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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TV조선 엄성섭 앵커 수억대 고급승용차 챙겨

보도본부 핫라인' 진행 중단

검경언 3각 유착 부정부패 자행

방송가 출연 일감몰아주기 수사필요



(서울= 바바 리치 특파원)지난달 30일 방송된 TV조선 '보도본부 핫라인'에는 기존 진행자인 엄성섭 앵커가 사라지고 대신 이상목 앵커가 등장했다 잘나가는 조선일보 티비조선 기자와 앵커들이 업자들로 거액 뇌물을 챙긴것으로 드러났다.


국제방송 USRADIOSTAR.COM


이사건으로 프로 몰아주기 인기방송 출연시키기에 연예계 일간에 파다한 엄청 큰 뇌물이 건네지고 있다는 사실이 수사로 드러날것으로 예측된다


엄 앵커는 지난 2017년부터 지난 6월29일까지 해당 방송을 진행해왔지만, 이날 교체 사유에 대해 TV조선 측은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1억이 넘는 고급 자동차를 뇌물로 받아 경찰에 입건됐다.

조선일보 논설위원으로 있다가 윤석렬 대변인으로 옮겼던 이동훈 씨도 골프채등 수상업자를 검찰에 연결시켜주고 각종 금품을 챙긴혐의로 수사를 받고있다.


이같은 언론인들의 각종 부정으로 한국사회에 검경언 3각 유착이 공공연하게 자행되고 있음을 드러내고 있어 정치판에서 정치장사치들 기사를 써주고 사례비를 챙긴다는 지적이 수면위에떠 올랐다.


앞서 사기 혐의 등으로 구속된 수산업자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서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및 엄성섭 앵커 등 언론인과 검사 및 경찰 등에 금품을 건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키타임스 조선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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