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비판에 전혀 귀 기울이지 않고 외면
리얼미터, 긍정 48% 부정 44.2% 평가
국민의 힘이나 민주당이나 정치장사치들
윤석렬 대통령은 자신의 개혁 인사를 비판하는 민주당에 대해 모름쇠 싹 무시로 대응하고있다. 권력을 잡은 사람이 자기기준 잣대로 인사를 하는데 왜 간섭이냐는 태도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동반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 편중인사 논란과 이준석-정진석 충돌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언론들이 이런것들을 내세워 윤 대통령과 국민의 힘 인기가 떨어졌다고 보도를 했다 이에 대해 윤대통령은 작난질 그만하라는 반응이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 7~10일 나흘간 전국 성인 2천9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 48.0%, 부정 44.2%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4.1%포인트 급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3.9%p 높아져 긍정-부정 격차가 취임 한 달 만에 처음으로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졌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 지지율도 47.3%로, 전주보다 2.5%포인트 낮아졌다. 더불어민주당은 1.0%포인트 높아진 39.2%, 정의당은 0.4%포인 낮아진 3.6%였다. 무당층은 2.3%포인트 증가한 8.5%였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지지도 차이는 오차범위 밖인 8.1%p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병행 ARS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응답률은 3.9%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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