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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국가 파멸 부르는 윤석렬 선제 공격 주장

이재명, 북한 설 건드렸다가 엄청난 피해 당 할수

전쟁 나면 순식간 남한인구 1000만명 목숨 잃어


윤석열 선제공격에 후보가 할 말 아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선제공격과 '사드 추가 배치' 주장은 선무당이 나라를 그릇치는 허튼 큰소리 공약이라고 비난했다. 이후보는 북한에 대해 선제공격을 해서라도 미사일 발사를 막아야 한다는 윤석렬 후보 주장에 국가를 박살내려는 무지의 발상이라면서 북한에 배치되어있는 미사일 기지가 약 2000곳에 달한다면서 선제공격을 잘못할 경우 역습을 당할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렇게 되면 가공할 핵 미사일을 남한에 쏠것이고 서울인구의 절반과 외관 인구 등 약 1000만명이 목숨을 잃고 엄청난 재산피해를 입을수있다고 주장했다 윤석렬 후보는 화약고에서 성냥불 작난질을 하겠다는것인가 물었다 이 후보는 SNS에 사드 추가 배치가 필요 없다는 브룩스 전 주한 미군 사령관의 발언을 인용하면서, 미국 측도 필요 없다는 사드를 중국의 보복을 감수하며 추가 설치하겠다는 건 군사긴장만 높이고 경제를 크게 악화시킬 거라고 언급했다. 전작권 환수는 반대하면서 선제타격 주장으로 군사적 긴장만 높이는 건 대통령 후보가 할 일이 못 된다고 비판하며, 평화를 만들고 지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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