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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국민 얕잡아 보는 오만 방자 윤석렬 김대기 한동훈 권성동 사퇴하라

국민의 뜻 헤아리겠다 대통령실 입발림 해명 필요없다

국민10명중 8명이 윤석렬 싫다는데 더 무슨 할말 있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0%대에 그친 국정지지율 하락세와 관련,대통령실이 “국민의 뜻을 헤아려서 혹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채워나가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석렬 대통령은 지지률 폭락에 대해 입을 다물고 윤 대통령에 붙어 고액 급료를 챙기는 이 대통령 실의 발표는 국민의 참뜻을 도외시한 건방진 태도다 실무자들 차원의 입발림 차원의 해명보다는 윤 대통령의 사과와 대책이 필요하다 1차적인 책임은 대통령실 김대기 실장(사진 좌측) 그리고 한동훈 법무장관(사진 아래)이 자진 사퇴와 함께 공직을 버리는 것이다. 권성동도 사퇴를 하여야 한다.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4%,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6%로 각각 집계됐다. 지난주(7월 26∼28일) 28%를 기록해 취임 후 처음으로 30% 선 아래로 내려온 이후 일주일만인 이번 주 들어 4% 포인트가 추가로 빠진 것이다.


양키타임스 조선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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