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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무식한 윤석렬 불량식품 먹어도 좋다 악담

국민의 힘, 함량불량 설치지 마시라!!

잘나가는 종이신문 믿고 나대고있다

본인과 가족의혹 밝혀질때까지 자중하라





국민의힘에 입당한 윤석열 예비후보가 함량미달 행태를 벌이고있어 국민의 힘이 걱정을 드러내고있다.


검사로 칼만 휘두르고 살았던 그가 사고를 치고 다니고있기 때문이다


윤석열씨는 2일 국민의힘 초선 의원 공부모임 강연에서 자신의 대선 도전에 대해 “개인적으로 보면 불행한 일이고, 패가망신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국민의힘 안팎에선 “정치 초보 윤 씨가 정제되지 않은 발언이 오럴 헤저드(oral hazard)에 이를 수준 아니냐”는 우려를 낳았다 .


윤씨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불량식품에 대한 질문에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의 저서 ‘선택할 자유’를 빌려 “먹으면 병 걸리고 죽는 것이면 몰라도 (돈이) 없는 사람은 그 아래도 선택할 수 있게, 더 싸게 먹을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사회주의 국가에서 국민에게 배급을 하는 주는대로 받아 처먹으라는 식 독재자의 말이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윤 전 총장을 겨냥해 “건강, 위생, 안전, 생명이라는 국민의 기본권이 빈부에 따라 차별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것이 윤 후보가 강조하는 공정이냐”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대선 경쟁자인 주자인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도 “가난한 사람은 부정식품이라도 사 먹을 수 있도록 규제를 안 해야 한다는 식의 사고라면 건강·안전 등과 관련한 규제는 모두 없어져야 한다는 것이냐”라고 했다.



윤씨는 이날 초선 강연에서 한 “페미니즘이라는 것도 ‘건강한 페미니즘’이어야지, 선거에 유리하게 하고, 집권을 연장하는 데 악용돼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는 발언도 곧바로 정치권에선 “나쁜 페미니즘은 무엇이냐”는 반박이 나오는 등 도마위에 올랐다.


윤 전 총장은 저출산 원인을 짚으면서 “페미니즘이라는 게 너무 정치적으로 악용돼 남녀간의 건전한 교제도 정서적으로 막는 역할 많이 한다는 얘기도 있다”한 맥락에 대해서도 “페미니즘과 저출생 문제를 연결시키는 건 논리적으로 무리”라는 지적도 나왔다.

정의당은 이날 “우리는 윤석열이 허락한 페미니즘을 원치 않는다”는 비판을 했다.


시민단체는 윤씨와 가족들에 관련된 갖가지 의혹에 윤씨가 직접 간접으로 개입되었는지를 밝혀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국민의힘 중진들은 윤씨가 특정지 종이신문의 묻지마식 지원을 업고 나대고 있다고 비난했다.


양키타임스 조선포스트


안동수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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