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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바이든 대통령,김정은 미사일 쏘는 속셈 다 알고있다

대북제재 해제 종전선언 관철 목적

계속 도발하면 김정은 정권 유지 곤란



조 바이든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이 미사일을 자꾸쏘는 이유를 다 알고 있으며 대북제재 해제와 종전선언을 협상하려는 술수로 보고있다고 양키타임스 미디어 그룹 (yankeetimes.com)바이든타임스 국제센터가 16일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김정은이 미국과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에 지쳐 있으며 경제난등으로 국내 사정이 어렵게되어 북한 주민들을 통치하기위해 미사일을 쏘면서 긴장을 만들고 있다고 진단하고있다. 김정은이 자꾸 작난을 치지는 못할것이며 그렇게 되면 북한 정권을 유지할수 없는 보복을 받게될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0일 애리조나주 소도시 플로렌스에서 올해 들어 첫 선거지원 유세에 나서 "바이든이 국제무대에서 완전히 미국을 창피하게 하고 있다"면서 자신이 집권할 때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과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려면서 중국과 러시아, 이란은 1년 전에는 감히 하지 못했을 공세와 도발을 하고 있다. 그들은 우리를 가지고 놀고 있다"고 하더니 "김정은이 미사일을 다시 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북한은 트럼프 행정부 초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와 핵실험 등 고강도 도발에 나선 바 있다. 또 북한은 2019년 2월 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이후에도 무력시위를 벌였으나 트럼프 전 대통령은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는 문제 삼지 않았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유세에서 11월 중간선거를 겨냥, "하원을 되찾을 해다. 우리는 상원도 되찾고 미국을 되찾을 것이며 이것은 아주 중요하다"면서 "2024년에 우리는 백악관을 되찾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워싱턴 =리치 타이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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