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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박진 외교장관 윤 대통령에 설익은 외교 가이드 도마위에

"아랍에미리트 의 적은 이란" 현재 진행형 외교참사

문제 발생하면 꽁무니 빼고 언론 고발 땜질 꽁무니



18일 이란 정부가 현지 주이란 한국 대사를 불러 항의했고, 19일 한국 외교부도 주한 이란 대사를 불러 입장 설명을 했지만,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현재 진행형 외교참사다 한국 외교부는 "보도된 발언은 아랍에미리트에서 임무 수행 중인 우리 장병들에 대한 격려 차원의 말씀이었고 한-이란 관계 등의 국제관계와는 무관하다"라고 아리송 땜질 해명을 했다 "핵확산금지조약(NPT) 관련 언급도 이란 정부의 문제제기는 근거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외교 무대에서 무경험의 박진 외교의 땜질 숫법은 통하지 않는다 윤대통령은 아랍에미리티의 적은 이란이라고 한국 장병들에 분명히 말했다. 한국 박진 외교팀은 사실을 은폐하고 돌려막기식 변명으로 윤대통령의 입장을 거들기 해명에 급급하고 김은혜 대통령실 공보 수석도 돌려막기식 대변을 하고있다 박진 외교장관은 경험이 전무한 초자 장관이다 그는 윤 대통령 바이든 날리면 발언이 문제되자 문화방송등을 고소하여 윤 정부와 언론과의 관계를 악화시켰다



양키타임스 국제방송


ustvstar / usradiost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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