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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안개속 대선 전망 믿어도 되나요? 윤석렬 50.3% 이재명 44.6%

미국 일본 영국 외신들은 이재명 승리 예측

D-6 정권 교체' 52.9% 이 뉴스 햇갈리네




한국 언론과 여론조사소 발표는 윤석렬 후보 당선을 예측하는 보도가 잇따르고있다. 정권교체는 52.9% 가 된다고 믿고있다이재명은 물을 먹는다는 진단이다. 이재명 유세장에는 구름처럼 인파가 몰려들고 윤석렬 유세장에는 별로다. 한국언론들은 너무도 구라 (거짓) 가짜뉴스 가짜여론 조사를 발표하고있다. 대형 보수 언론들은 자기들이 지지하는 후보가 대통령 되어야 하는 식으로 기사와 논평을 윤석렬에 모아준다. 이같은 종이신문 논조는 50% 이상 뻥튀기라고 국민들은 입을 모은다. 이러한 발표를 믿는 유권자들은 1명도 없다 윤석렬에 줄서서 혹시나 국물이라도 받아먹을가 하는 얼빠진 국민은 윤석렬 지지를 외치고 있다 이재명 당선을 기대하는 유권자들은 국물을 기대하지 않는다.


어느 언론이 대선 D-7을 앞두고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달 28일과 이달 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지지 여부와 별개로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이 후보 44.6%, 윤 후보 50.3%로 집계됐다라고 1일 보도했다


뉴스와 뮤직 전문 IBNTV cast usradiostar.com


지역별로 광주·전남·전북(71.4%), 제주(70.5%)에서 이 후보의 당선을 점쳤다. 서울(52.5%), 인천·경기(49.5%), 대전·세종·충청(56.6%), 강원(49.3%), 부산·울산·경남(57.2%), 대구·경북(61.2%)에서는 윤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았다.

연령별로는 ▲30대(48.5%) ▲40대(57.5%) ▲50대(53.7%)에서 이 후보가, ▲18~29세(53.9%) ▲60세 이상(61.3%)에서 윤 후보가 각각 높았다. 대선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느냐는 물음에는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가 52.9%로, '집권 여당의 정권 재창출'이 41.8%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2년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으로 림가중 방식의 성별·연령대별·권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로 유선(5%), 무선(95%) 병행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10.4%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재임스 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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