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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언론에 폭언하는 정치인은 언론들이 왕따 시켜라 도널드 트럼프 새해 회견 중계 외면

한동훈 권성동 오세훈 등 언론 우습게 아는 쓰레기들




언론의 정치인 외면은 그 정치인의 존재를 유권자들로 부터 지우려는 것이다. 언론을 피하거나 외면하거나 언론 탄압에 앞장을 서는 정치인이나 공직자는 사회관심에서 제거해 버려야 한다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장관 그밖의 공직자들이 언론에 외면을 당하면 그것으로 끝장이다 한국의 경우 윤석렬 한동훈 권성동 장제원등 정치인들은 언론과 관계가 살법하다 특히 한동훈은 특정언로사 기자를 주거침입과 스토킹으로 몰아 구속영장을 신청하도록 경찰에 압력을 넣었다. 기자를 야당 정치인과 야합한 깜패라고 폭언을 했다.여우 또는 하이네 같은 행동을 권력을 믿고 서슴없이 행동하는 짖거리를 했다 법을 자기의 잣대로 해석하는 악행을 저질렀다 구속거리가 아니라는 판단으로 영장이 기가되었다


윤핵관의 핵심인 권성동은 MBC KBS YTN TBC 를 가르켜 언론이 아니라고 폭언을 퍼부었다 정치인이 언론을 언론도 아니라는 극악적인 폭언은 해당 언론뿐만 아니라 다른 언론들도 듣기 거북하다 기레기가 아니라면 이런 정치모리배를 언론에서 배제해야 한다 미국의 경우 한때 잘나가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뉴욕타임스 워싱턴 포스트등 유력지들과 재임기간동안 불편한 관계를 유지했었다 트럼프는 새해를 앞두고 깜짝 기자회견을 열었지만 주요 미디어들이 외면했다


그는 지난달 31일 플로리다 자택인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으나 케이블 뉴스 채널 가운데 어느 한 곳도 이를 중계 방송하지 않았다고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 등이 1일 보도했다. 폭스뉴스와 뉴스맥스 등 친트럼프 성향의 보수 성향 매체들 조차 이번 기자회견을 편성하지 않았다. 보수 성향의 비주류 매체 라이트사이드브로드캐스팅네트워크(RSBN)가 기자회견을 생중계했지만, 이마저 오디오 문제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목소리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


행사는 기자회견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싱겁게 끝났다. 당일 앞서 예고된 대로 오후 9시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함께 기자들 앞에 나타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인사말과 질의응답을 합쳐 2분여 동안 발언하고 자리를 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해 자택을 압수수색한 연방수사국(FBI), 2024년 대선 캠페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등에 대해 언급했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전했다. '우군' 매체들로부터도 외면당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케이블 뉴스 채널들을 비판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특히 폭스뉴스의 시청률이 내려가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는 2020년 대선 패배 이후 제기한 '선거 사기' 주장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적었다.


뉴욕 =지나 베로니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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