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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전차 탱크 러시아 극초음속 미사일에 녹아내려

러시아 미사일에 녹아버리는 우크라이나 탱크 비참

러시아 미그 31K 탑제 순항미사일 칸잘 뜨면

우크라군 11명 사망 탱크 건물 35곳 녹아내려

자폭드론 24대·미사일 55기 동원했지만 박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무엇을 노리는 것인가 최신 과학무기로 다른 과학 무기를 박살내고 인간과 재산을 젯더미로 만들고 있다 전쟁을 이르키는 자 전쟁을 방허하는 자도 모두 죽은 전쟁을 누구를 위해 왜 하는가? 미국과 독일 등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주력 전차를 지원하기로 한 이튿날인 26일 러시아가 미사일과 드론 극 초음속 미사일을 동원 모두 격파했다 AP, 로이터 통신 등은 우크라이나 국가비상서비스는 이날 새벽부터 시작된 공습으로 총 11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다쳤다고 텔레그램을 통해 밝혔다.


수도 키이우 남쪽의 비 주거지역에서는 미사일 파편에 맞아 1명이 숨졌다고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이 전했다. 남부 자포리자주 당국은 지역의 에너지 기반시설이 공습을 받으면서 3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이번 러시아 공습으로 11개 지역, 35개 건물이 피해를 봤으며, 곳곳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우크라이나 최대 민영 전력업체인 DTEK은 "미사일 공격의 위협에 따라 키이우 및 주변 지역, 남부 오데사주, 동부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에서 비상 정전이 실시됐다"고 밝혔다.

발레리 잘루즈니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은 이날 텔레그램에서 러시아가 발사한 미사일 55기 중 47기를 요격했다고 말했다. 키이우 및 주변 지역에서 요격한 미사일은 20기에 달한다.


이날 러시아가 발사한 미사일 중에는 kh-47 킨잘 극초음속 미사일도 있었다고 잘루즈니 총사령관은 밝혔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간밤 24대의 자폭 드론이 우크라이나 각지로 날아들었으며, 이들 전부를 요격했다고 밝혔다. 키이우시 당국은 이들 중 15대가 키이우 상공에서 요격됐다고 전했다. 남부 항구도시 오데사에서는 에너지 기반시설 2곳이 손상됐다고 오데사시 당국이 밝혔다. 미국이 에이브럼스 31대를, 독일이 레오파르트2 14대를 제공하는 등 나토 회원국들이 총 80대가 넘는 전차를 우크라이나에 보낼 예정이다.


yankeeTimes KISS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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