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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윤석렬 지지률 계속 폭락 32% 민심이반 심각 김건희 때문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경력 대대적 위조

이재명 리스크'로 민주당 서울-호남 이반 심각



<한국갤럽> 조사결과,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추가 하락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국민의 힘 물귀신 작전에 영향으로 큰 폭으로 급락했다 이재명 리스크'로 인해 민주당이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반사이익을 전혀 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7~9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2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2%포인트 하락한 32%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3%포인트 높아진 59%로 조사됐다. 민생 악화와 '당무 개입' 논란이 지지율 추가하락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 37%, 더불어민주당 3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9%, 정의당 3% 순이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보다 2%포인트 오른 반면, 민주당 지지율은 3%포인트 급락하며 작년 9월 3째주(31%) 이래 넉달 반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서울과 부산/울산/경남, 그리고 호남에서 두드러졌다. 서울의 경우 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 32%에서 이번주 26%로 6%포인트 급락했다. 반면에 국민의힘은 32%에서 39%로 7%포인트 급등했다. 부산/울산/경남은 민주당 지지율이 32%에서 25%로 7%포인트 급락했고, 광주/전라에서는 54%에서 43%로 11%포인트나 급락했다. 광주/전라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10%에서 15%로 5%포인트 높아졌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병행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0.7%였다.


양키타임스 조선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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