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보가 실력이 달리자 국민의 힘 엉뚱한 문제 제기
국민들 ,특정후보 입맛에 맞도록 중계는 해서는 안돼
오는 8일로 예정됐던 여야 대선후보 4인의 ‘2차 TV토론’이 국민의힘의 엉뚱한 문제 제기로 무산됐다. 주최 측인 한국기자협회와 생중계를 맡은 JTBC의 편향성을 문제 삼았지만 국민들은 윤 후보가 실력이 달려 또 망신을 당할 가봐라고 비난 했다
1차에 이어 5일 만에 2차 토론이 열리는 토론으로, 선관위가 주최하는 세 차례 법정 토론(21일 경제·25일 정치·3월 2일
사회 주제)에 더해 총 5번의 4자 토론을 하게 될 예정이었다. 토론의 구체적인 사항을 준비하기 위해 만난 실무협상 자리에서 국민의힘 측은 이번 토론을 주관하는 한국기자협회와 생중계를 맡은 JTBC의 편향성을 문제 삼아 종합편성채널(종편) 4사가 주관하는 형식으로 바꿀 것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이 모두 반대했다TV 토론 중계를 윤후보 입에 맞도록 하는것은 있을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한국 기자협회는 윤석렬 후보를 빼고 이재명 안철수 심상정 3명 후보가 참가하는 TV 토론을 검토중이다
양키타임스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