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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한동훈 법무장관이 유튜브 더탐사 기자 집중 고발 국제사회 눈총

취재목적 아파트 찾은 기자를 주거침입으로 고발

고위공직자 따라 다닌다고 스토킹으로 엮어 고발

일부 보수언론사 기자가 권력편들기 유튜브 기자 때리기



유튜브 시민언론 더탐사 기자들이 한동훈 법무장관 거주 공간 아파트를 찾아갔다는 이유와 취재 목적으로 뒤를 밟았다는 이유로 주거침입 및 스토킹 혐의로 고발단한 사실이 국제사회에 알려지면서 법무장관이 언론탄압 언론 길들이기를 하고있다는 해외 언론의 비난을 사고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5명은 지난 26일 오후 1시30분 한씨가 거주하는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를 찾아 취재를 하려다 출타중임을 알고 금방 현장에서 떠났다 이들이 아파트 복도에서 한씨를 찿은 시간은 약 1분30초 였다 이들은 기물을 부수거나 소란을 피우지는 않았다 한 장관은 가족들을 통해 이 소식을 듣고 더탐사 취재진을 주거침입·보복범죄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출동했으니 이들이 떠난 뒤였다 더탐사 측은 한 장관을 취재하기위해 퇴근길을 1개월 가까이 따라다니다 스토킹한 혐의로 지난 9월 고소를 당해 수사를 받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스토킹 사건 관련 더탐사 기자의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진행하려 했지만, 당사자 측이 불응해 집행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탐사 측은 최근 한 장관이 청담동의 한 술집에서 윤석열 대통령, 김앤장 변호사들과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의혹을 제기했던 첼리스트 A씨가 경찰조사에서 거짓말이었다고 증언하며 사실무근으로 드러났다.한장관은 더탐사가 더불어민주당과 짜고 윤석렬 정권에 불리한 기사를 생산하는 지능적인 나쁜 언론이라고 보수언론사 기자들에게 말했다 보수언론사 기자들은 한 장관의 주장을 대서특필 더탐사를 비난하는 기사를 마구 쏟아내고있다


제임스 한 특파원


양키타임스 조선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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