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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후꾸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한국 야당의원들 단식 돌입 조선일보는 비아양 기사



오염수 한국 해안에 오는데 10년 걸린다는 가짜 과학자 매국적 발언에 국민들 약먹었다


야당 인사들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속속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 초선 윤재갑 의원이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 농성을 시작한 데 이어 26일에는 같은 당 4선 우원식 의원도 단식에 동참했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도 이날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서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권위주의 정부에 맞서 과거 단식은 정부의 행동을 바꾸고, 민주화로 가는 길을 닦았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1983년 5월 당시 전두환 정권에 항의하고 민주화를 요구하며 23일간 단식에 나서 세력을 결집한 것이 대표적이다. 조선일보는 야당의원 단식을 삐따닥 행동인양 보도했다 조선은 이번 야당 의원들의 단식은 여러모로 이상하다. 단식을 통해 얻어낼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라고 극단적인 단정기사를 실었다


단식에 돌입한 이들은 ‘일본 정부의 방류 철회’와 ‘한국 정부의 반대 입장 발표’ 등을 요구하고 있다. 전자는 실현 가능성이

없다. 야당 의원들이 국회에서 단식한다고 일본 정부가 수년 전부터 준비해 온 오염수 방류를 멈출 가능성은 없다. 꼭 단식을

해야 한다면 일본으로 건너가 차라리 일본 총리 관저 앞에서 단식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다라고 비아양 거렸다 .


이름도 모르는 가짜 과학자가 유튜브에서 후꾸시마 오염수가 방류되면 한국해안에는 10년후에 도착한다고 헛소리를 지껄였다 윤정부는 오염수가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안전성이 검증되고, 국제법과 국제 기준에 맞게 처리돼야 한다”하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제주도 어민 호남 어민들은 후꾸시마 공해 방류를 반대하다면서 원자오염수방류는 인류에 대한 반역이라고 외치고있다

한국민 대다수는 수산물을 마음놓고 먹겠느냐고 입을 모은다태평양 대서양 국가들은 모두 후꾸시마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고 약 200톤의 오염수는 일본안에서 처리되어 다른나라에 피해를 주어서는 안된다고 외치고있다


양키타임스 뉴욕티비


국제방송 usradiost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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