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1100억 짜리 수송기 부순 아일랜드 공항 침입자 체포

  • Writer: YANKEE TIMES
    YANKEE TIMES
  • 6 hours ago
  • 1 min read

미 아일랜드 공항에 침입해 미국 공군의 C-130 허큘러스 수송기를 도끼로 부순 남성이 붙잡혔다. 이 수상기는 대당 약 1100억 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아일랜드 경찰은 11일 아일랜드 서부에 있는 섀넌 공항에서 40대 남성을 재물 손괴 혐의로 체포했다. 해당 남성은 공항에 침입해 접근 금지구역에 있던 미국 공군의 C-130 허큘러스 수송기를 파손한 혐의를 받는다. 소셜미디어(SNS)에는 당시 남성이 수송기를 파손하는 장면이 찍힌 영상이 공유됐다. 영상에서 남성은 검은 옷차림으로 수송기 날개 위에 올라가 무릎을 꿇고 도끼로 추정되는 물체로 기체를 반복해서 내리쳤다.


미국 공군 대변인은 해당 수송기가 폴란드에서 열리는 미국-폴란드 합동군사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이동 중이었다고 밝혔다. 손상 정도는 군사 보안상의 이유로 밝히지 않았다. NYT는 섀넌 공항은 미국 관리들이 1940년대 전후부터 정기적으로 이용해오던 공항이었다고 전했다. 1990년대 발발한 걸프전과 9·11 테러를 겪으면서 해당 공항은 중동을 오가는 미군 병력의 주요 환승 허브가 된다.

양키타임스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