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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남조선 이재명이는 지옥에 가야 할 악마, 북한에 두차례 드론 침투
북한이 작년 9월과 지난 4일에 이재명의 한국이 무인기를 침투시켜 격추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10일 조선중앙통신에 ‘한국은 무인기에 의한 주권침해 도발을 또다시 감행한 데 대하여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게재하며 한국 무인기의 침입을 확인하고 추락시켰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성명에서 “4일 국경대공감시근무를 수행하던 우리 구분대들은 인천시 강화군 송해면 하도리일대 상공에서 북쪽방향으로 이동하는 공중목표를 포착하고 추적했다”고 했다. 그는 해당 무인기를 “우리측 영공 8㎞ 계선까지 전술적으로 침입시킨 다음 특수한 전자전 자산들로 공격하여 개성시 개풍구역 묵산리 101.5고지로부터 1200m 떨어진 지점에 강제추락”시켰으며 “추락된 무인기에는 감시용 장비들이 설치되어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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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네소타주 연방정부 보조금 횡령 FBI등 모든 수사기관 투입 조사
연방정부가 미네소타주에서 발생한 '보조금 횡령 사건'수사에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을 9일 미네소타에 급파, ICE 총격사건과 관련,현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금융기관 및 주정부 인사들과 만나도록 현지상황을 청취하도록 했다 . 미네소타에서 저질러진 조직적인 사기 행각이 정부의 지원 프로그램에 들어간 미국인들의 혈세를 가로챈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지 조사에 따르면 주거용 및 상업용 부동산, 명품, 차량, 항공기, 국제 항공편, 기타 사치성 지출을 하기 위해 돈을 황령했으며 그 모든 비용은 미국 납세자의 세금을 훔친것이라고 베센트 장관이 말했다. 그는 미네소타의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쓰이게 돼 있던 최소 3억 달러를 사취했으며, 그 사기 수익을 미국 내외에서 자신들의 치부를 위해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는 미네소타의 자금 서비스 사업체들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으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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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상 가장 중요한 세기의 관세 재판. 세계가 관심
만성 적자 탈출구 희망 대법원, 트럼프 관세 심리 개시 트럼프 “관세 무효 시 미국에 치명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부과한 상호관세가 과연 적법한 것이냐를 두고 미국 연방대법원이 이 미국 역사상 가장 중요한 재판”을 도맡는다. 전 세계 경제와 무역에도 이번 재판 결과가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대법원은 보수 성향 판사가 진보에 대해 우위를 보이고 있다. 베선트 장관은 대법원에 제출한 문서에서 정부 패소로 결정이 나게 되면 7500억 달러에서 최대 1조 달러 규모의 세수가 환급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보통 대법원은 관심도가 높은 사건이라도 판결 확정까지 6개월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이번 관세 소송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이르면 수주, 늦어도 수개월 안에 나올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패소 시 IEEPA를 근거로 한 관세는 효력을 잃게 되고 트럼프 행정부의 플랜 B가 IEEPA 수준의 협상력을 확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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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유타주 솔트레이크 몰몬교회 주차장에 총격. 2명 사망, 6명 중상 조문객들 언쟁이 발단
미국 유타주의 예수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예배당의 한 장례식장 밖에서 7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죽고 6명이 다쳤다 조문객들 사이의 말다툼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현지 경찰이 8일 발표했다. 5명의 부상자는 경찰 보호를 받으면서 입원해 있다. 수사관들은 이번 총격은 이 교회의 장례식에 참석한 조문객들 중에 서로 잘 아는 사람들끼리 언쟁을 시작한 것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8일 낮까지도 아직 용의자로 체포된 사람은 한 명도 없다. 흔히 몰몬교로 알려져 있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는 이 사건이 갱단과 관련된 것인지 잘 모르겠다며 증인들이 수사에 협조할 의사가 없다고 밝히고 있다. 솔트레이크 시경의 브라이언 레드 경찰서장도 " 우리 이곳의 예배 장소는 어떤 혐의가 있든 신성한 곳이다. 우리는 이런 성소를 모두 보호해야 하며 어느 곳이든 존중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사상자들은 모두 어른들이며 부상자 가운데 3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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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그린란드 군사적으로 장기간 사용권 있어 돈주고 매입할 필요 없다
트럼프 대통령이 매입의사를 천명한 그린란드는 미국이 1951년 덴마크와 체결하고 2004년 개정한 방위협약애따라 매입을 하지 않고도 미군을 필요한 만큼 증원 확대할수 있다. 이러한 내용은 미국이 이미 그린란드에 광범위한 군사 재량권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뉴욕타임스는 미국이 1951년 덴마크와 맺은 방위 협정에 따라 이미 그린란드에서 광범위한 군사적 접근권을 누리고 있다고 7일지적했다. 관련 협정에 따라 미국은 그린란드 전역에 걸쳐 군사 기지 설치·운영, 병력 주둔, 선박 및 항공기 등 운송수단의 계류와 운용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필요할 경우 추가로 기지를 설치하거나 병력을 증강할 수 있다는 해석이다. 실제로 미국은 그린란드에 여러 개의 군사기지를 운영했으나 폐쇄 후 현재는 피투픽(Pituffik) 우주군 기지 하나만 보유하고 있다. 그린란드는 북극과 대서양을 잇는 해상 요충지다. 덴마크 해협과 아이슬란드 부근의 좁은 해로이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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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5만 6000명 국토 80% 빙하로 덮힌 그린란드 어떤곳?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가 국제적 관심 대상이 됐다. 7일 CNN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의 전략적 중요성을 다시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우리는 그린란드가 필요하다. 지금 이 시점에서 아주 전략적으로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국가 안보 차원에서 덴마크가 그린란드를 충분히 보호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이에 대해 덴마크 정부와 그린란드 자치정부는 독립권을 존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유럽 주요국도 미국의 확장 가능성에 우려를 표했다. 그린란드는 덴마크령 자치지역으로, 인구는 약 5만6000명 수준이다. 국토의 약 80%가 빙하로 덮여 있으며, 주민들은 주로 해안가 소도시에 거주한다. 사냥과 보존식품 등 전통적 생활 방식이 남아 있는 가운데, 상점과 교통수단 등 현대적 인프라도 함께 자리잡고 있다. 최근 그린란드는 관광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2024년 수도 누크에 국제공항이 개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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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영양가 없는 유엔 및 유엔 산하 66개 국에서 미국 탈퇴 대통령 각서 서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7일 유엔 산하기구 31개와 비 유엔기구 35개 총 66개국 에서 미국이 탈퇴하는 대통령 각서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더 이상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 66개 국제기구에서 미국을 탈퇴하도록 지시하는 대통령 각서에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발표했다. 이에 따라 행정부 부처와 기관의 자금 지원이 전액 중단된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탈퇴 서명한 기구가 구체적으로 어디인지 밝히지 않았으나 “이들 기구 중 다수는 미국의 주권 및 경제적 역량과 충돌하는 급진적인 기후 정책, 글로벌 거버넌스, 그리고 이념적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후 탈퇴 선언에 따라 절차가 진행 중인 파리 기후변화협약과 세계보건기구(WHO) 등을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행정부는 유엔 인권이사회와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 유네스코(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에 대한 탈퇴도 결정한 바 있다. 백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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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으로 위장한 스파이, 중국 러시아 이란 쿠바 요인들 전원 추방 압박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베네수엘라 과도 정부에 중국·러시아·쿠바·이란 출신 요원들을 전원 추방하라고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악시오스(Axios)는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해당 국가들 소속의 스파이와 정보 요원들을 베네수엘라에서 추방할 것을 주문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3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이행하라고 요구한 최근 조치다. 트럼프 대통령은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이 요구에 불응할 경우 베네수엘라에서 두 번째 군사작전 가능성을 거론하며 압박수위를 높여 왔다. 이와 관련, 지난 6일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임시 당국이 3000만~5000만 배럴의 석유를 미국으로 인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베네수엘라 석유를 장악하려는 미국의 조치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제재 대상 석유가 시장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그 수익은 베네수엘라와 미국에 이익이 되도록 자신이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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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김 주한 미국 대리대사 본국 복귀. 부임 70여일 만에
한국계 미국 외교관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가 부임 70여일 만에 미국으로 복귀했다. 김 대사대리는 최근 한국 외교부에 이임 사실을 전했다. 김 대사대리는 크리스마스 휴가를 위해 미국으로 돌아간 뒤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해 10월 부임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계기 방한과 한미정상회담 등을 조율했다. 김 대사대리는 트럼프 행정부 2기에서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로 발탁돼 한중일과 대만, 몽골 등과의 외교를 담당했다. 일각에서는 김 대사대리가 미국 복귀 후 백악관이나 국무부에서 한반도 관련 업무를 맡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주한미국대사는 바이든 행정부에서 임명된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가 지난해 1월 이임한 뒤 1년째 공석이다. 이후에는 조셉 윤 전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김 대사대리가 대사대리직을 맡아왔다. 김 대사대리의 이임으로 당분간 제임스 헬러 주한미대사관 차석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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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재명 이용 한일 갈라치기 혈안, 이중용도 반도체 회토류 수출 금지
중국 상무부는 6일 홈페이지를 통해 '당장 이중용도물품의 일본 수출을 금지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이중용도 물품'이란 민간용으로도, 군용으로도 활용 가능한 물자를 말하며, 반도체 소재와 희토류, 항공우주 기술 등이 주요 대상으로 꼽힌다. 제3자가 일본에 중국산 이중용도 물자를 제공할 경우에도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하필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방문한 지금 중국정부가 기습처럼 꺼낸 수출 규제 카드에 일본 정부는 급히 상황 파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한중정상회담을 두고도 일본 내에선 중국이 한국을 끌어들이려는 외교를 펼쳤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대통령은 친중 노선이며 대만문제에 발을 빼겠다는 입장이다. 일본 언론은 경주에서 만난 지 두 달 만에 중국이 이 대통령을 국빈 초청한 것부터가 이례적이라고 전했고 요미우리신문은 "이 대통령의 방일 일정이 이달 중순으로 잡히자 중국 측이 그보다 빠른 1월 초 방중 실현을 위해 서둘렀다"고 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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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하원 외교위원장 매스트, 이재명 '양다리 걸치기 친중 행보'에 경고
공화당 소속 브라이언 매스트(사진)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은 6일 2이재명 한국 대통령의 친중 '양다리걸치기' 행보에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가 중국 시진핑에게서 짜장면 대접을 받고 좋아라 하는 모습을 보면서 미국 동맹을 팽개친 친중국 행보는 미국은 세계 어떤 나라도 제공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닌 파트너로 인정받아야 하고, 이용당하지 않아야 한다”며 이 대통령과 그의 지지자들은 미국과 중국이라는 두 배를 모두 떠받치려 하고있다고 비판했다. 미국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에 대한 균형·견제 역할을 넘어서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양쪽 모두를 만족시키려 하면 결국 모두가 피해를 입을 것이고, 미국은 이를 모욕(slight)으로 여길 것”이라 말했다. 미·중 치열한 패권 경쟁 속 우방국인 한국이 대중(對中) 견제에 있어서 분명한 입장을 취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해석된다. 매스트는 한국은 중국과 더 가까운 위치에 있으며 중국에 대한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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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안보위해 그린란드 반드시 필요" 백악관 밀러 부실장 주장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은 CNN 인터뷰에서 그린란드 확보를 위해 군사력을 사용할 수 있냐는 질문에 대해 "그린란드의 미래를 두고 미국과 군사적으로 싸우려는 나라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력 사용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은 셈이다. 백악관 밀러 부실장은 "세계는 힘과 권력에 의해 움직인다"며 "이는 태초부터 이어져 온 세계의 철칙"이라고 주장하면서 그린란드는 미국 안보에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발언은 트럼프 행정부가 사법 집행이라는 명분아래 군사작전으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직후라는 상황과 맞물려 더 큰 파장을 몰고 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도 전날 애틀랜틱 인터뷰에서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이 그린란드에 어떤 의미가 있느냐는 물음에 "그들이 스스로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그린란드가 반드시 필요하다. 방위를 위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첫 번째 임기였던 2019년 이후 꾸준히 그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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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값 석유 수입 중국, 트럼프 베네수엘라 마두로 체포로 타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를 공습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미국으로 강제 송환하자 중국이 '패권주의적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중국이 베네수엘라로부터 싼값에 원유를 수입하고 있었는데 그 길이 막힌 것이다. 중국은 경제적 타격은 물론 그동안 공들여온 중남미 지역에 대한 미국의 패권확대로 해당 지역에 대한 외교적 전략을 수정해야 할 형편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5일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미국의 '돈로주의(Don-Roe Doctrine)' 부활로 중국의 중남미 영향력이 이미 시험대에 오른 데 이어 이번 베네수엘라 공격이 중국과 중남미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돈로주의는 19세기 미국의 고립주의를 주창했던 먼로주의에 중남미를 비롯한 서반구를 미국의 '앞마당'으로 규정하고 관리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을 더한 합성어다. 중국은 미국의 제재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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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경고에 꼬리 내린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권한대행 "미국에 협력하겠다"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미국에 체포된 이후 베네수엘라를 실질적으로 이끄는 델시 로드리게스 대통령 권한대행 겸 부통령이 미국에 공개적으로 협력을 요청했다. 로드리게스 권한대행은 4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성명에서 "우리는 미국이 국제법 틀 안에서 우리와 함께 공동 발전을 지향하는 협력 의제를 중심으로 협력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그는 영어로 된 성명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께, 우리 국민과 우리 지역은 전쟁이 아니라 평화와 대화를 누릴 자격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로드리게스 권한대행은 "베네수엘라는 평화와 평화적 공존에 관한 약속을 재확인한다"며 "우리는 주권 평등과 내정 불간섭을 전제로, 미국과 베네수엘라가 균형 있고 상호 존중하는 국제 관계로 나아가는 것을 우선시한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로드리게스 권한대행을 포함한 현 베네수엘라 정부가 체포된 마두로 대통령을 향한 충성을 다짐하면서 미국에 '항전 의지'를 보였다는 점에서 이번 성명은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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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를 생으로 잡은 미 육군 최정예 특수부대 델타포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미군 부대가 미 육군의 최정예 특수부대인 '델타포스'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비즈니스인사이더, 뉴스위크 등 외신들은 델타포스에 대해 "고가치 표적을 생포하거나 제거하는 부대"라면서, 그 특수성에 대해 조명했다. 델타포스의 공식 명칭은 '제1특수부대 작전분견대-델타(1st Special Forces Operational Detachment-Delta)'다. 델타포스는 1977년 찰리 베크위스 대령이 전투 행동, 비정규전, 대테러 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설했다. 본부는 다른 육군 특수작전 부대들도 주둔하고 있는 노스캐롤라이나주 포트 브래그에 있다. 이 부대는 해군 특수부대인 실팀6(SEAL Team 6) 등 다른 최정예 특수부대와 마찬가지로, 미 육군 내에서 가장 은밀하고 복잡한 임무들을 수행한다. 대원들은 신속한 침투·이탈, 고강도 근접전, 정밀 사격, 폭파, 인질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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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베네수 부통령 옳은 일 안하면 더 큰 댓가 치를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압송 작전 이후 정상 역할을 대행하게 된 델시 로드리게스(사진) 부통령을 향해 "옳은 일을 하지 않는다면 매우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4일 시사주간 애틀랜틱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뒤 "아마도 마두로보다 더 큰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로드리게스 부통령이 미국과 협력할 의사를 비공개로 밝혔다고 전하면서 "로드리게스는 본질적으로 우리가 베네수엘라를 다시 위대하게 만들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로드리게스 부통령은 이후 비상 내각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우리의 유일한 대통령은 마두로"라면서 "베네수엘라는 그 어떤 나라의 식민지도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반발했다. 양키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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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오 국무장관, "베네수 점령 계획 없다. 마약 근절 석유 산업 보호, 미국의 안보 위협 제거 집중"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4일 베네수엘라를 군사적으로 점령할 계획은 없다면서 혼란이 오면 지상군 투입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음을 시사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미국 CBS '페이스 더 네이션' 인터뷰에서 미국의 베네수엘라 개입 목적은 민주주의 이행 논의에 앞서 석유 산업 통제, 마약 밀매 차단, 경쟁국 영향력 제거 등 미국의 국가안보 위협을 해소하는 데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지상군 투입 가능성'에 대한 구체적인 운영 계획을 묻자, 현재로서는 제재 및 해상 봉쇄에 집중하고 있다면서도 모든 군사적 수단이 여전히 테이블 위에 있다고 답했다. 그는 "대통령은 헌법에 따라 미국에 대한 긴급하고 임박한 위협에 대응할 모든 권한을 갖는다"며 "다만 지금으로선 서반구에서 현대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군 배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마약 선박뿐 아니라 제재 대상 선박 이동을 차단해 정권의 자금줄을 사실상 마비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루비오 장관은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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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35만명 우크라 14만명 종전 협상 제자리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래 러시아 측 누적 전사자가 35만 명,우크라 전사자 14만명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영국 BBC 러시아어판에서 밝혀졌다. 군사 전문가들이 묘지, 전쟁 기념비, 부고 기사 등을 분석한 결과 러시아 측 전사자가 24만3000~35만2000명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매체에 게재된 전사자 부고 기사는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 사망자 수는 추정치이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종전 협상이 추진되면서 사망자 수가 급증한 추세가 확인됐다. 전사자 부고 기사는 지난해 1월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게재됐다가, 2월 증가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종전 관련 처음으로 직접 대화를 나눈 시점과 일치한다고 BBC는 설명했다. 두 정상이 알래스카에서 만나 정상 회담을 한 8월에도 전달에 비해 사망자가 약 두 배 증가했다. 지난해 11월 미국이 28개 조항으로 구성된 평화 구상을 제안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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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국 대사관 "일본 치안 좋지 않다" 중국인들에 여행 자제 권고
주(駐)일본 중국대사관이 일본 현지의 치안 상황을 거론하면서 일본 여행을 자제할 것을 자국민들에게 재차 권고했다. 3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공지문을 통해 "최근 일본 일부 지역의 치안 환경이 좋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사관은 "후쿠오카현·시즈오카현·아이치현 등 여러 지역에서 살인 미수 및 사회 보복 사건이 발생했다"며 "일본에 체류 중인 여러 다수의 중국 공민(시민)이 이유 없이 모욕과 구타를 당하고 부상을 입었다고 신고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31일 도쿄 신주쿠구에서 차량이 보행자를 들이받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중국 공민 2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어 긴급하게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언급했다. 대사관은 해당 사건과 관련해 피해 당사자와 가족들을 지원했으며 일본 경찰 측에 조속한 사건 해결과 중국인의 권익 보호를 촉구했다고 설명했다. 연말연시와 춘제(春節·중국의 음력 설)를 앞둔 시점에 주일 중국대사관은 중국 공민들이 가까운 시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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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셰셰" 친중 이재명 방중 맞춰 탄도 미사일 발사
합참 "평양 인근에서 수발 발사해 900여㎞ 비행" 한중 정상회담 앞두고 존재감 부각 북한은 4일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 중국에 국빈 방문하는 날에 맞춰 탄도미사일 무력시위를 했다. 미사일은 평양 인근에서 동북 방향으로 발사돼 일본과 러시아 사이 동해상에 떨어졌다고 군은 전했다. 일본 방위성은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추정 물체가 2발이라고 밝혔다. 군은 이번 미사일이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불리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KN-23 계열로 판단하고 있다. 사거리와 비행 궤적 등을 종합적으로 볼 때, KN-23 발사체에 극초음속 활공체(HGV) 형상의 탄두를 장착한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11마'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처음으로, 지난해 11월 7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이재명 정부 들어선 이번이 세번째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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